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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 영어 찬성합니다.
그러나 때때로 우리 아이가 잘 하고, 지금도 잘하고 있다는
매너리즘에 빠질 수 도 있지요.
요즘 우리 민주는 마리이야기의 샘깊은 모둠이라는 영어 놀토
프로그램에 참석하고 있습니다.
둘째 놀토는 한국어로 시대순으로 우리역사와 문화를 배우고, 그리고 간단히 영어로 단어와 문장을 배웁니다.
그리고 넷째 놀토는 외국인과 함께 둘째 주에 배운 내용을 중심으로 단어게임도 하고 박물관 전시실도 탐방하는 프로그램에 참가하고 있습니다.
장소는 국립중앙박물관과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약 2시간의 수업을 받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수업하는 동안 엄마들끼리 모여 여러 정보교환을
하고 있습니다.
여기 모인 많은 어머니들이 엄마표 영어로 아이들에게 영어교육을 시키고 있는 분들이 많은데, 가장 문제가 되었던 영어활용
이란 면이 여기서 해소가 되어 좋아하시더라구요.
그리고 우리 아이들이 집에서 배웠던 한계를 넘어설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인 것 같구요.
그리고 아이들도 수업이라는 생각보다는 영어로 논다는 생각을
많이 하는지 아주 즐거워하더라구요.
그리고 막연한 자신감 or 불안감도 해소되고요.
우리문화를 영어로 설명하는 법을 배우고, 배운내용으로
지금 외국인들과 친구들에게 자원봉사 활동을 하는 친구들도
많이 있더라구요.
어쨋든 좋은 프로그램인 것 같아요.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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