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아들은 초등학교 2학년입니다.
저학년이라서 교과서가 많지 않아서 엄마표로 가르치고 있습니다.
주변에 보면 학원과 학습지로 많이 배우는 아이들도 보았습니다.
2학년에 올라오면서 부터 예습은 꼭 시킵니다.
예습이라고 해봤자 다음날 배울 과목 한번씩 읽고 갈 수 있도록 합니다.
요즘 문제집들도 참 많이 나오죠...^^
한단원이 끝날때마다 그 단원 문제집을 풀게 합니다.
그리고 중간고사때는 중간고사 대비 문제집을 구입해서 풀게 했습니다.
그렇게 엄마가 조금만 신경 써주니 이번 중간고사에 학업 우수상을 받아왔습니다.
학원 선생님이나 학습지 선생님보다 알려주는거 보다 적을지 몰라도 아이의 성향은 누구보다 엄마가 제일 잘알잖아요.
울 아들이 좀 집중을 못하고 산만한 편이여서 공부 시간을 짧게 잡아줍니다.
오래 앉아서 하면 좋겠지만... 안절부절을 못하드라구요.
그렇게 해봤자 아이도 짜증나도 가르치는 엄마도 짜증나겠죠....
공부 할때는 집중을 해서 빨리 끝내자고 미리 얘기를 하고 시작합니다.
그리고 문제를 풀때는 꼭 3번은 읽어보고 정답을 찾으라고 합니다.
언제까지 엄마표로 가르칠수 있을지 자신은 없지만...
저의 능력이 닿을때까지는 아이는 제가 가르쳐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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