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하러 왔습니다..다 알고 계시는 책이라 해도..그냥 읽어 주시는 쎈쓔?? 다들 있으신거죠? ㅎㅎ
우리 쑥쑥에서 "엄마도 읽자" 2탄 일발 장전...쏠 준비 되어 있는 책 이랍니다. 엄밀하게 말씀 드리면 3탄 이기도 합니다..작년에 윈딕시도 한번 했었으니까요..올해 들어 두번째 린다 수박의 싱글 쉐어드에 이어 테라비시아로 준비했어요..늘 운영자의 흑심이 보이나요? 것두 그냥 눈감아 주시는 쎈쓔?? ㅎㅎ 못 하신다고라?? 에잉..이 나이에 안 어울리구로 애교 부려 보아요..더구나 이번에 강의를 맡아 진행 해 주실 분은 우리 쑥쑥의 늘씬미녀 결혼한지 3년이 넘었음에도 늘 설마 결혼하셨다는 말 농담이시죠?? 하는 질문을 더 많이 받는 알리샤가 진행할 것입니다..엄마들이 아이와 함께 읽고 감동하고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뉴베리 수상작으로 말입니다. 많이들 오셔서 함께 아이들과 나눌 감동을 미리 만끽하는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자 자 책 소개 들어 갑니다. 이 책은 작가 케서린 패더슨이 지었는데요..어릴 적 중국에서 자란 경험이 있는 미국 작가 입니다. 1932년 중국에서 태어나 그곳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구 제2차 세계 대전을 피해 미국으로 돌아와 대학원까지 마친 후 또 특이하게도 다시 일본으로 건너가 어린 시절부터 꿈이었던 선교사로 활동하다가 미국으로 다시 돌아와 정착하여 글을 쓰기 시작했어요..1978년 첫 책인 바로 이책 테라비시아로 뉴베리를 수상했구요..그 뒤 다시 1981년 [Jacob have I loved], 1979년 [The great gilly hopkins]로 그래서 세 차례나 ‘뉴베리 상’을 수상했어요. 또한 아동청소년문학에 끼친 공헌을 인정받아 1998년에는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 2006년에는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상’을 수상했네요..상복이 많았다기 보다..아이들의 심리를 너무 잘 표현하고 그들 맘속의 환타지를 아주 잘 엮어낸 작가라고 보여 집니다. 전 이 작가의 작품을 테라비시아 하나 읽었는데 나머지도 한번 챙겨 봐야 겠어요...^^
작가 홈피를 방문했더니 일본에 있을때 기모노를 입고 찍은 사진 있어서 올려 보네요..우리 알리샤만큼이나 미인이군요...^^ 이거 이거 질투나는데요? ㅎㅎ
더구나 요즘 최대 유행인 내조의 여왕..김남주의 롱웨이브 헤어스타일이 저때부터 유행한것이로군요..^^
작가 홈피입니다..한번 방문해 보시면 여러가지 정보가 있습니다.


책 표지 사진 입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책은 단행본 책으로 맨 왼쪽에 있는 표지 그림인데 그 표지 분위기 자체로 환타지적 분위기가 납니다..그래서 한글 번역본도 그 분위기로 비밀의 숲 테라비시아로 나왔구요
영화 포스터도 저대로 푸른 환타지 분위기로 나왔습니다. 영화 보신분들 꽤 되시죠? 재미있었다고 하는데 전 아직 보질 못했어요..시디와 함께 지금 쑥에 있는 것은 분위기가 다소 몽한적 갈색 톤이구요..제가 직접 찍은 사진이 아니다 보니 흠..수전증 저리 가라 합니다..죄송하네요...^^



렉사일 810L 정도 이구요..어제 소개해 드린 앤드류클레멘츠에 비해 글자체가 조금 작아서 빡빡하게 느껴지기도 하네요..줄거리 잠깐 소개 합니다. 다 알려 드리면 재미 없으니..살짝만..아주 조금요..
5학년 남자아이 Jess 와 새로 전학 온 여자아이 Lesslie 사이에서 일어난 모험담 입니다.
제목 그대로 Terabithia는 이 두 주인공들의 숲속에 있는 비밀 아지트인데요 이 두아이들이 만나게 된 동기 그 사이의 심리..그리고 숲속으로 들어가 비밀 아지트를 만들어 그 속에서 모험을 겪는 이야기..나니아 연대기에 나오는 옷장속 왕국처럼 자기들만의 제국을 만들어 가고 왕과 왕비가 되는..나니아연대기에는 사자 캐스피언이 있어서 테라비시아에는 사자 대신 강아지도 한마리 등장해요..캐스피언과 비슷한 뤼앙스의 테리언이라고 이름짓게 되는...
어떻게 보면 참 평범하고도 어릴적 한번쯤 꿈꿔 보았을 만한 구성인데도 흥미 진진합니다..어릴적 그런 꿈 꿔 보신적 없나요? 단짝인 친구와 단둘만 아는 비밀의 장소가 있어서 비밀 편지도 가져다 놓고 그곳에 아끼는 물건도 가져다 놓구..전 그랬던 친구가 있어요..이 책을 읽으면서 내둥 그 아이 생각을 했어요..결혼할때 까지만 해도 서로 연락하고 지냈는데..지금 연락 끊긴지 십여년이 넘었나 봐요...그래서 인지 더 온 가슴으로 한 줄기도 놓치지 않고 읽어 내려 갔던 기억입니다. 끝까지 아름답지만 하지는 않아요..너무 큰 아픔도 겪게 되는데..같이 보시면서 느껴 보셨으면 해서 말을 아까려고 합니다.
어제 어느 분 말씀처럼 봄 지나 여름이 다가 오는 날씨가 계속 되네요..
종채맘님처럼 자칫 아프시기도 많이 하시던데..몸도 튼튼 맘도 튼튼한 하루 하루 보내시길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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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5.19일 놀자님 수학세미나 현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