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12월에 거의 2년을 다니던 학원을 그만두고 쑥쑥을 드나들다 기냥 매직트리하우스를 저질러 놓구선 아이레벨이랑 상관없이 디밀었습니다. 디밀어놓구 반응을 살핀다구 했지만... 욕심에 눈이 멀어 막 잘한다구 칭찬하구 아이가 싫다고 말하기 힘든 상황을 연출했던거 같아요. 지금 생각해 보니...
근데 오늘 생각해 보니 이걸 1권부터 28권까지 매일 바꾸긴 했지만 6개월째 하고 있네요. 물론 그동안 이책 저책 사서 놓기는 했어도 먼치책은 그냥 따로 읽고 어쩌다 한번 매직을 읽어보겠다고 (소리없이)하긴했지만 두권읽고는 그냥다시 집중듣기...
아이가 한글책도 반복을 좋아하긴 하지만, 영어책은 읽은책만 읽으려고 하네요. 먼치책중 한권은 40번쯤 읽었어요. fly guy도 30번쯤... 새로운 책이 자신이 없어서 일까요.
좀더 쉬운책부터 시작을 했어야 하는데, 너무 어려워서 그런지 계속 같은책만 이렇게 반복해도 어휘가 늘수 있는지... 아이말로는 모르는걸 알게 되었다는데 글쎄...
아서 어드벤쳐를 디밀까 했는데, 울아들은 아서는 dvd도 싫어하네요. 애는 영감같다고 하는데, 마음은 안그런지 무지 정신없거나 재미있는걸 좋아하네요 .
어스본 영리딩을 넣어주면 좋을려나....
에궁 집에 펼쳐보지도 않은 책도 많긴한데 아이에겐 너무레벨이 높은것 같아서요. 열심히 드나들긴 하지만 아직도 책에 따른 레벨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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