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딸아이 중간고사 성적발표....ㅠㅠ
항상 올백 아니면 하나... 4학년 기말까지 그랬습니다.
5학년 첫 중간고사 딸아이 나름 열씸했는데, 금방 기운 다빠진 목소리로...
엄마 나 셤 망쳤어..
자기딴에는 항상 반일등은 한다고 생각했는데, 이번에 아닌것 같다고 ....
괜찮다고 풀죽어있지 말라고 하고 전화끊었는데, 왜 왜 왜
마음이 편치않은지 모르겠어요.
이제 초등 5학년 아이에게 시험결과 만족치못한마음 표현하면
안되는데, 하교후 아이를 더더욱 기운 북돋을수 있는 그런
엄마가 되어야겠다고 다짐합니다.
그런데 왜 자꾸 우울할까요???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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