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 늦게 시작하기도 했고... 이곳에 오면 저학년 아니 초등학교 입학도 안한 아이들이 챕터북을 줄줄줄 `~~읽는다고도 하고...
리더스를 한권 두권 끝낼때마다 챕터북에 대한 짝사랑은 너무나 강렬했었더랬습니다.
그리고 매직트리하우스로 챕터북을 시작할때의 짜릿함이라........흐흐흐흐흐
그리고 얼른얼른 레벨을 올리고 싶은 욕심 또한 꿈틀꿈틀....
그런데 지난겨울방학 아~~주 쉬운 리더스부터 많이많이 읽기를 하고나니 오히려 아이가 쑤욱~~~ 성장하는게 보이더라구요
지금은 레벨 올리기보다는 오히려 2.0대에서 계속 퍼붓고 있습니다.
물론 해리포터도 읽고 로얄드달도 하지만 2.0대 책을 많이많이 읽고 여름방학때 또한번 점프~~~하려고 계획중입니다..
2.0대의 챕터북도 매일매일 소리내서 읽자고 치면 힘에 겨울수도 있어서(목아파서..) 가끔 쉬운 어스본이나 네잇더그래잇... 아서어드벤쳐도 읽게 하는데
이번에 도서관에 가서 글자도 적고 그림은 많아서.... 단지 쉬울것같다는 이유만으로 내용도 안보고 이 책들을 빌려왔습니다.
예전엔 일일이 제가 먼저 책 읽고 아이들에게 권해주었는데 요즘은 걍 게으름피우며 아이들한테 테스트를 맡깁니다.
아이들말로는 네잇더그래잇보다 쉽다고 합니다.
걍 한번에 쭈욱 읽어내려가기도 좋고 걍 한번 들어도 내용파악 바로 될정도로 쉽답니다.
그리고 재미있어라 합니다.
제가 직접 확인해야 하는데 어제오늘 많이 아픈관계로....(엄살 아닙니당ㅇㅇ 그렇다고 머 죽을지경도 아니구요..^^;;)
오디오도 30분이 채 걸리지 않습니다.
리더스에서 챕터북으로 넘어가고자 하실때....
아직은 챕터북이 조금은 버거울때 쉽게 접근하실 수 있을것 같습니다...
아직 어리고 시작한지 얼마 안되었는데 엄마의 욕심으로 레벨을 올리거나 챕터북으로 바로 진행하시기 보다는 리더스단계에서 충분히 다지기를 하시면 챕터북 진행시 수월하리라 봅니다.
아웅ㅇ 솔직히 엄마들 맨날 챕터북 집듣하고 읽으라면 하시겠어여???? (오잉ㅇㅇ 다 하신다구요...ㅡ.ㅡ;; ㅎㅎㅎㅎ)
천천히 다 같이 좀 손잡고 가자구용ㅇㅇㅇ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