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3남아 입니다.
학원을 2년간 다니고 있었으나 시간과 비용에 비해 성과가 없는거 같아 과감히 그만두고 엄마표로 해볼라 합니다.
차라리 처음 시작이라면 쉬울듯 한데 중간에 시작하려니 아이의 정확한 수준도 모르겠고 수준을 모르니 책이나 교재를 어디서 부터 시작해줘야 할지.. 난감할뿐입니다.
서점에 가서 매직트리하우스를 읽어보라 하면 전체적인 내용 파악은 된다하고 학원에서도 또래 학년에선 톱이라고 샘들이야 말씀하시지만 (그거야 학원과 아니들 수준에 따라 천차만별이겠지요.ㅠㅠ) 제가 보기엔 영 미덥지 않네요..
제 앞이라 쑥쓰러워서 그런지 몰라도 영어를 읽는것도 떨떠름 그것조차 싫어라 하고 말하는 거야 더하죠..
일주일 수업에 원어민이 3일씩 들어가는데도 발음도 시원찮고 대화도 짧은것만...
문법과 동시에 저널도 시작한지 몇달 됬는데 과감히 접었습니다
중간에 하는거라 책읽는거 외에 학습적인것을(단어, 어휘) 넣어줘야 할듯 한데 자료가 너무 넘쳐나서리 감을 잡기가 어렵습니다.
그리고 미국교과서도 접해보고 싶은데 리터러시와 브래인뱅크 중 어떤게 좋을지 고수님들의 고귀한 조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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