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초등 1학년 남아입니다. 5세부터 드문드문 영어동화 읽어주다가 동생도 어리고
한창 한글책 읽을 시기라 한동안 한솔영어만(1년정도) 하면서 맥만 이어가다 작년 7세때말부터 (11월중순) 집듣과 흘려듣기 뭐 이런걸 시작했네요.
그동안
런투리드 48권, (96권있는데 걍 혼자 읽어본건 48권정도네요)
삼성그림책 1-4단계, 사이트워드24권, 노부영단권 30권정도, 송앤 스토리 , 마이퍼스트북 1-2단계
오알티 1-8단계 100권이상, 어스본 팜야드, 마녀위니, 플라이가이, 리틀크리터 2-3단계,
헨리앤 머지 (현 진행중인데 재밌어해요), 로버트먼치는 걍 제가 읽어주면 재밌게 듣고 있구요.
헬로우 리더 3단계는 글밥과 난위도가 들쭉날쭉이라 아직 시도전이에요.
많이 했다고 생각했는데 적고 보니 형편없네요.ㅋ
집에 있는 영어책이 470권 정도에요.
이제껏 진행한것들은 특별히 거부반응없이 재밌게 했답니다.
우선 책 한팩? 한질?을 구입하면 제가 먼저 읽어줬답니다.. 해석없이 간단한 설명과 함께
읽어주면 재밌어하고 그림도 보고 스토리도 알게되고~ 근데 요즘 학교에 입학 한 후로
제가 여유가 없어서 읽어주는거 없이 바로 집듣을 했더니 듣는 재미가 한풀 꺾인듯해요.
앞으로 오알티 9단계 6권과 코믹로켓 1단계 진행할 예정인데 이제 서서히 챕터북 초기로
접어들었으면 좋겟는데 제 욕심일까요? 천권 읽기는 현 800권 가까이 접어들었는데 이것도 입학후
시들시들해서 영~진도가 안나가요.
비됴보기 중요성을 이제야 알았답니다. 티모시네는 유치원 생활이라 그래도 재밌게 보긴 하는데
녹음 상태가 너무 안좋아 망설여지구요. 그닥 반복은 없답니다.
까이유는 1집을 보여줬더니 재미없다네요.. 100프로 들리지도 않음서 유치하다 그거죠..ㅋ
맥스앤 루비도 별 재미가 없답니다. 한두번은 깔깔거리며서 보긴 했는데 반복이 없구요.
이상태에서 실력은 안되어도 제 나이에 맞는 스토리의 비됴를 보여줘야 할까요?
6개월정도 즐겁게 진행해왔는데 요즘 정체기? (벌써 요런거이 오면 안되는뎅) 뭐..그렇네요.
참..제가 한번 읽어주고 집듣 3일정도 하고 나면 왠만한 책들은 혼자 다 읽어요.
이 상태에서 제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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