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부터 조금씩 엄마표로 영어공부시키고 있는 맘이에요
사실 엄마표라고 하기 민망할정도로...
집에서 키즈톡톡보고..dvd도 가끔 시청하고..
영어동화책 일주일에 한두권..삼성명작이나 어스본, 아이캔리딩정도..
집듣은 잘안되고 있어요
핑계겠지만 둘째도 있고..
요즈음은 학교입학후 교우관계를 위해서 놀이터에서 3시간정도 놀고 집에 오면
학교숙제만 겨우 한답니다.
동네 영유나온 엄마가 한번 시험봐보라고...3급이니까 괜찮을꺼라고..
문제집 사서 해보니 문법도 있고..쓰기도 있어서 아들 싫어했는데..
접수비아까워서 그냥 봐보고 오라고..
옮겨적는것만 연습하고 갔는데 오늘 합격여부 문자가 와서 확인했더니만...
합격이라니..정말 너무 기분이 좋네요.
본인도 기분이 좋나봐요...ㅋ
이것을 계기로 조금 탄력을 붙여서 영어를 했으면 좋겠어요
다른 과목도 학습지 거의 안하고 엄마표로 하는데 저학년까지는 가능하지 않을까 싶어요^^*
엄마표로 하시는 분들 다들 홧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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