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아이는 영유 3년차를 보내고 연계해서 초2입니다...
큰 아이는 잘 하고 있고 특별한 문제는 없습니다...
작은 아이때문에 고민이 되어 이렇게 쑥쑥에 노크하게 되었습니다..
작은 아이는 영유 3년차를 다니고 있는데 (큰 아이와 같은 곳을 다니고 있습니다..) 2년차 10월에 한국인 선생님이 바뀌었습니다...
1,2년차를 연속해서 가르치셨던 선생님이 결혼하시면서 그만 두셨지요...
선생님이 바뀌고 아이는 선생님한테 냄새가 난다며 싫어하더군요...
(처음에 아이한테 그 말을 듣고 전에 선생님이 사랑을 듬뿍 주신 것으로 알고 있기때문에 선생님이 바뀌어 일시적인 현상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전에는 당차고 조금만 알아도 잘난 척 하던 아이가 영유에서는 점점 자신감을 잃어가는 아이로 되어가고 있네요...(타기관도 보내고 있는데 타기관에서는 그렇지 않습니다..)
그래서 수업이 어려워 그런가 생각도 해 보았는데 숙제도 혼자서 척척 하고 있습니다...
두 아이 다 같은 원을 보내고 있기에 (합 8년을 보내고 있지요..) 믿고 맡기는 상황입니다...
면담을 했는데 신경 쓰겠다고 했는데 그냥 그렇습니다...
내년이면 학교 가야 되는데 걱정이 많이 됩니다...
현재 영유3년차 slp를 보내고 있는데 폴리 2년차로 옮기면 어떨까요?
폴리는 3년차반이 없다고 하는데 폴리는 다른 곳보다 수업이 강도가 있다고 하니 괜찮다는 생각도 듭니다...
영어보다 더 중요한 것을 놓치고 있는 것은 아닌지 걱정이 됩니다..
선배맘님 고견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무플 정말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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