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살 아이와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보던 중
초등학생이 보는 그림책 (사계절) 을 몇 권 보게 되었는데요
특히 수단 내전으로 집과 부모를 잃은 아이들의 이야기 "잃어버린 아이들"
이라는 책을 읽다가 오랜만에 눈물도 흘려 보았네요...
이런 책을 읽으며 아이와 많은 대화를 나눌 수 있었네요..
다른 나라, 문화, 전쟁, 직업.... 아이가 이다음에 어른이 되어
'일' 이라는 것을 갖게 될 때 다른 사람을 위해서 어떤 일을 하며
살아가야 할지에 대해 ... 아이는 아직 어리지만 충분히 이런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것에 대해 책에 대한 고마움을 다시 한번 갖게 되었습니다.
제가 여쭤볼 것은요.. 요즘 아이의 한글책 수준을 조금 올려주는 과정에
있는데요.. 이런 비슷한 책들을 혹시 더 구입해 볼 수 있을까 해서요..
도서관에 있는 책에서는 출판사 사계절에서 나온 몇권의 책밖에 보질 못해서요
혹시 좋은책 알고 계시면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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