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3 남자아이예요.
현재 큐리어스조지 집듣중입니다.
큐리어스조지 하기전에는 ORT6/7 단계 16권과 헨리앤멋지 2단계 11권을 했었어요.
ORT와 헨리앤멋지는 대략 권당 집듣을 10번-15번 정도는 한것 같아요.
초3이어도 다행히 많이 반복을 해도 별 거부감 없이 하드라구요..
문제는 큐리어스 조지를 집듣하고 있는데, 모르는 단어들이 제가 보기엔
너무 많은것 같아요. ORT나 헨리앤멋지도 모르는 단어들이 꽤 있었지만
나름대로 전체 문맥을 파악해서 내용을 이해하는것 같았는데 (자기 말로도
ORT나 헨리는 다 이해된다고 하드라구요) 큐리어스조지는
집듣은 해도 모르는 단어수가 훨씬 많은것 같아 내용파악을 하고 듣고
있는건지 그냥 소리로만 듣는건지 모르겠어요.
집듣할때 보통 한페이지에 모르는 단어가 3개정도 있는게 적합하다고 하는데
그 기준으로 보면 우리 아이는 자기 수준에 너무 높은책을 집듣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아이는 어렵다.쉽다 얘기하지는 않고 그냥 듣고
있습니다. 아이가 힘들어하지 않고 어렵다고 표현하지 않으면
그대로 진행해도 되는건가요??
그리고 한가지 더 여쭈어볼께요.. 집듣을 하루에 35분정도하고 따라읽기를 10분정도,
하루에 한편 DVD보기를 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단어나 워크북 등 다른 형태의 것을
병행하고 싶은데 어떤게 좋을까요? 지금 같이 할만한것이 있으면 추천
부탁드릴께요. 엄마표로 하고 있지만 정보도 그다지 많지않아 항상
눈으로 보고 도움만 받고있는 엄맙니다... 징검다리 연휴 즐겁게들 보내시구요
꼭 도움말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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