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의 미래를 위해서 부모들은 경제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야 한다.
언제까지 우리 아이들이 주변에서 경제, 특히 돈에 대해
금기와 편견과 왜곡의 영역으로 둘 것인가..?
자녀들의 질문에 다음과 같은 답을 하고 있다면 자신을 되돌아보고
가능한 한 빨리 그 벽을 깨야 한다.
" 아빠, 엄마 ! 한 달에 얼마나 벌어요? "
==> " 쓸 데 없는데 신경쓰지마.
네가 원하면 미국 유학까지 보낼 수 있으니까 ~"
" 아빠, 엄마 !
우리 집 아파트는 왜 쑥쑥이네 보다 작아요? "
==> " 그건 네가 신경 쓸 일이 아니야.
넌 공부만 열심히 하면 돼 ! 알았지? "
이런 질문은 " 아빠, 하늘이 왜 파래요?" " 왜 밥을 먹으면 졸려요 ?"
" 비행기는 어떻게 하늘을 날아요?" 와 같은 맥락이다.
이렇게 물으면 우리네 부모들은 말한다.
" 우리 쑥쑥이가 호기심이 많구나? 호기심을 갖고 그걸 풀기 위해 노력하는 것은
정말 중요한 거란다..그래, 앞으로 궁금한 거 있으면 뭐든 물어봐.
엄마(혹은 아빠)가 다 설명해 줄테니...."
그러나, ' 한 달 소득' 은 ' 쓸 데 없는 관심'으로 만들어 버린다.
이런 일이 한 두 번 되풀이 되면 돈과 관련된 문제는 호기심에서 끝나고 만다.
경제 문제 역시 자연현상과 마찬가지로 성장과정에서 나타나는 자연스런 현상이다.
자연 현상은 칭찬의 대상인데,
경제 문제는 ' 쓸 데 없는 관심'이라는 생각에 머물러 있는 부모들이 많다.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