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살 9월부터 영어를 시작한지...4년이 되어가네요...
처음 6개월이상 알파벳 공부하고...엄마표로 지금까지 진행해 왔어요.
쑥쑥 올라가던 레벨이 일년째 정체기를 보내고 있어요...
지금은 3c 정도로 일년을 유지하네요...지금은 4학년이라...
고학년의 시작이라 학업도 한자도 수학도 해야하는데...
지금쯤은 많이 자리잡을꺼라 생각했는데...
저도 아이도 실망이 커서...이렇게 고수님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우선...저희 아이의 일과를 보면...
7시에 일어나 30분 매직스쿨버스 시청하고
30분정도 집중듣기(지금은 3.0-4.0사이의 책)하고
클라식 스타트나 who was나 로얄드달의 자이언트 피지...그정도의 책들
-아이가 높은 챕터의 책들도 70%이상 이해를 하는것 같아요
하교후 학교진도맞춘 문제집 30분정도 풀고...
매직트리하우스 3학년에 하다가 만것을 듣고 읽기를 합니다 (현재 19권 하고 있어요)
하루 3챕터씩 그리고 단어 읽고...단어를 문장으로 찾아적기를 합니다.(40분정도)
그리고 소년조선이나 조선일보에서 일주일에 한번오는 영어신문에서 문장을 듣고 읽기를
하면서...엄마표 노트를 만들어 꾸준히 읽게 하고 있습니다.
올해부터는 단어를 쓰면서 몇번 정도 외워보기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그전엔 전혀 쓰는것은 하지 않았거든요
그리고 저녁30분정도 엄마랑 신문에 나오는 문장 해석하며 읽기를 하고
10분정도 한자 10개 외우고(현재 4급 준비중이라)
수학을 30분에서 40분정도 공부합니다.(틀린것 위주로)
아이는 전에는 피아노와 수영을 다녔는데...
지금은 주 3일 수영을 가는것 외에는 학원을 다니는것도 없구요...
꾸준히 한다고 하는데...
겨울방학에 대학에서 하는 캠프를 보냈는데...돌아와서 테스트 결과
그자리 그대로였어요...
그래서 아이나 저나 더 실망했는지도 모르겠어요,,,사실 기대를 많이 했는데..
지금 앞으로의 계획은...
아침에 방송이나 집중듣기를 계속 유지하면서...
문제집이랑 수학 한자도 계속 유지하면서...
영어는 쉬운 챕터북(한권정도-현재는 JYBOOK에서 나온거)한권을 듣고 읽고 녹음하기를 시작하려구하구요
엄마표 노트도 하루 한두번 반복해서 읽게 하려구요(신문내용이나 여러가지가 포함되어 있어서)
매직트리하우스는 계속 진행할려구하구요...
그런데 ㅠ ㅠ ㅠ
어떻게 수정을 해야 하는건지...이렇게 해도 되는건지..
자신이 없네요...
어디를 어떻게 수정해야 좋은건지...많은 의견바랍니다.
영어가 정체기라 중간고사에서 일등했는데도 아이도 저도 머리가 무겁네요
참고로 여긴 지방이라 경기도나 서울쪽보단 문제가 많이 쉽거든요...
앞으로 어떻게 진행하는게 좋은지..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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