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들이 받아쓰기 얘기를 많이하셔서..
1학년 우리애가 받아쓰기시험을 쳤더군요
마지막 문제를 틀렸던데..애는 (과자)라고 썼고..정답은 (가자)..입니다
미리내준범위에는 없던 단어였는데..
그걸보는순간 "에구..얘가 얼마나 과자에 굶주렸으면.."-
애들이 아토피가있어서 과자를 집에서 거의 안주거든요..요즘 작은애 어린이집에서 자꾸 사탕과자를 들려보내서(다른데로 옮길까싶어요..ㅠㅠ).. 진짜 환장을(--;;)합니다..나도 **이 다니는데가고싶다고 울고..ㅠㅠ..
애아빠가 보더니..틀릴수도있겠네..경상도사람은 과자를 "가자"라 그러잖아
다시한번 입속으로 "가자" ~~"과자"~~ 그렇습니다.
선생님과 우리애는 경상도사람인거죠~~ㅎㅎ
(죄송해요..촌이라서..과자를 가자라고 부르는곳..ㅠㅠ)
애데리러 가야겠네요. 힘찬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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