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실맘님이 예전부터(거의 작년이죠 아마~~~) 추천해주신건데...
지난주부터 드뎌..아이들에게 보여 주었답니다..
울 작은 아이 이제 음가 좀 알고 리더스 1단계들 자기 스스로 띄엄 띄엄 읽는 정도입니다..
근데..아주 재밌어 하더군요..
덕분에 울 딸까지 난리인데요...
제가 컴으로 아이들 독서 관리와 워크시트 만들고 하기때문에 아이들에게 엄마 노트북은 게임 하는 게 아니다...라고 말해왔던 터고 주말에 엄마가 일 안할 때만 게임해라..했었는데...
이제 그 룰이 확 깨져 버렸습니다..
늦게 배운 도둑질이 무섭다더니..울 애들 아침에도 한판만....오후에도 놀기 바빴던 아이들이 아이스파이 한번만이요.......합니다..
워낙 아이들 취향이 때려부수거나 싸우거나 하는....경쟁하는 게임은 싫어하는 터라..
이게 잘 먹히는 것 같습니다..
글고 작은 아이는 원래 아이스파이 책이 패보릿인 아이입니다...^^*
제가 해보니...
의외로 모르는 단어들도 많고..아..저걸 그리 부르는 구나..싶은 것도 있고...
동화책으로 동사나 형용사에 익숙했다면 이 아이스파이는 물질 명사는 아주 확실히 알게 되겠더군요...
약간의 장난스런 표현들도 있어서 고지식한 저와 울 딸은..어? 하기도 하고..의외로 그런 것은 아들이 더 잘 찾더라구요..^^*해보심 뭔 말인지 아실 겁니다...
이제 아이스파이 환타지와 미스테리..스쿨데이즈 세가지를 해보았는데...
아이들은 환타지에 대한 평이 젤로 좋습니다...
아직 아이들에게 보여주지 않은 스푸키 저택....맞나?? 하고 트레져 헌트도 있습니다..ㅎㅎㅎ
아이스파이 망설이셨다면 해보셔도 될 듯합니다..
울 애 둘다 아주 난리입니다..
대신 경쟁게임이나 현란한 키보드 기술을 요하는 게임을 즐겼던 아이들이라면 완전 지루해 죽을 것입니다..^^* 게임에 초보인 울애들 수준에 아주 딱이더군요..
울 집에 스폰지밥과 큐리어스 죠지 리딩도 있는데..아이들은 아이스파이가 짱이랍니다...
꼬실맘님 충고 고맙습니다...^^*
다음 시디들도 믿고 다 구입하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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