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기나 익히기를 위해서는 역시 반복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할 수 있다면.. 그런데. 아이가 그걸 싫어하면 어쩔 수 없겠지요..
좀 더 여러 개 확보하고.. 그중에서 돌려보는 게 어떨까 싶습니다.
저희 집에는 공중파 외에.... 티비가 안나오거든요....
아이 아빠가 티비보는 걸 제가 싫어라해서요..
그런데... 매일 바뀌는 내용을 일정시간에 봐야하는 것이라면..(요사이는 원할 때 불러다 볼수 있는 것도
있는 것 같던데요...) 전 별로라 생각합니다.
아이가 보고 싶은 때 보고 싶은 걸 골라보는 것이 (디비디 구입)돈은 들겠지만.. 좋다고 생각합니다.
한글 자막도 원하면 볼 수 있고,무자막, 영어자막.. 선택하는 것도 저는 매력이 있다고 봅니다.
저희 집 경우는 아이가 좀 피곤한 날... 책보며 듣는 것을 힘들어하면...
디비디 보는 시간을 더 확보해줍니다. 책대신.. 그걸로 보상하는 거지요...
디비디도 사실 몇개 없어요...
찰리앤 초콜릿 공장 (여러번... 아주 여러번 봤고..), 니모, 인크레더블..... 스튜어트리틀(별로라함..)
정도.. 지요..
그리고 매직스쿨버스.. 15개 (에피소드 30개짜리).. 요게 30-40분이라.. 에피소드 두개 보고..
씨디 들으면서.. 그날 본것.. 확인 사살 들어가주는데...
15개중에서 10개 정도를 늘 돌려보는데... 아주아주 좋아합니다...
결론은... 일정량의 디비디를 구입하시고.. (초기진행에서.. 책과함께 가신다면...)
그 안에서 반복해서 돌려보는 것을 권합니다...
너무 고민되고.. 뭘 모르겠다.. 싶으시면..
쑥에 일주일정도.. 빼놓지 말고.. 게시판과 칼럼... 들이파보시고..
맘에 드는 사람 있으면.. 그 분 글 검색해서... 읽어보시면.. 길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