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님 닫기

내 쑥쑥트리

0개
  • 쪽지
  • 내글0
  • 스크랩0
  • 내댓글0
북클럽
날따방
모임터
  • 쑥쑥몰
  • 체험이벤트
자동로그인
쑥쑥닷컴 카카오스토리 소식받기
로그아웃 PC버전
쪽지
스크랩
나를 따르라
커뮤니티
  • 유아 게시판..
  • 초등 게시판
  • 중고등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메뉴 바로가기
  • 나를따르라 공부방
  • 북클럽
  • 칼럼
  • 선배맘 따라하기
  • 선배들의 책장
  • 해외교육정보
  • 영어 동영상 모음
  • 영어이름 찾기
  • 이벤트
  • 영어동화 교실
  • 영어유치원2 파닉스
  • 쑥쑥모바일소개
쑥쑥 플러스
  • 강의실

  • 쇼핑몰

  • 공연

검색
검색
게시판 선택
  • 전체 게시판
  • 유아 영어 게시판
  • 초등 영어 게시판
  • 중고등 교육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제목 닉네임

네비게이션

  • 게시판
  • 북클럽
  • 쑥쑥워크시트
  • 나를따르라
  • 엄마표자료실
유아
초등
중고등
수학
중국어
추천/후기
칼럼

컨텐츠

100점 맞을 때 표정관리

  • Joy
  • |
  • 2009-04-22
14

정말 오랫만에 글 올리네요..

아이가 1학년일 때는 불안하고, 궁금해서 쑥쑥에 들어와 살던 적이 있었는데,

2학년이 되고나니 여유가 생겼다고 가끔 들어오게 되네요..^^

 

지금 생각해 보면 우리 아이는 1학년 동안 한 것이라고는 습관 만들기 였던 것 같아요.

제가 의도한 바는 아니었지만, 어쩌다 보니 혼자 알아서 잘 챙기는 아이가 되어 버렸어요.

학교를 즐거워 하고, 가끔 상 받고 싶어서 열심히 노력하고...

숙제가 해야 할 일은 스스로 꼭 해내고...

그것이 가장 감사한 점입니다.

 

 

작년 1학년 2학기 처음으로 수학 시험을 봤을 때 65점을 받았었죠.

제가 너무나 충격을 받았지만, 전혀 내색을 하지 않았어요.

아이 스스로 이미 힘들어 하는 것 같아서였죠.

 

그 이후로 아이 아빠가 수학을 일주일에 한번씩 봐 주고 있어요.

학교 담임 선생님, 좋으신 분이지만, 아이들이 대부분 수학을 학원이나 학습지로 배우니

좀 대충 넘어가는 경향이 있으신 것 같아요.

그래서 제가 좀 가르치다가 성격상 안되어서 아빠한테 맡겼어요.

아이에겐 눈높이에서 재미있게 해 주는 것이 필요한 것 같아서요..

가끔 봐주면서 학교에서 따라갈 정도로만 해 주고 있어요.

(앞으로도 일일 학습지나 학원은 보낼 생각이 없습니다.)

 

오늘 학교에서 중간고사를 봅니다.

아직 2학년이라 국어, 수학 정도 이지만, 자기 나름의 스트레스가 있는 모양입니다.

수학은 아직도 썩 자신 있어 하지 않거든요.

그런 녀석이 아침에 뜬금없이

'엄마, 나 나~중에 100점 받으면 뭐 선물해 주라.'

하는 겁니다.

 

좀 생각하다가

'아니, 100점 맞아도 선물은 안해 줄 거야.' 라고 했어요.

100점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열심히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열심히 노력했으면, 그것으로 엄마는 좋다고...0점도 괜찮다고 말해 줬어요.

 

오늘 몇 점이나 받아올지 모르지만, 지난번처럼 60점을 받든, 100점을 받든

앞으로도 아이가 마음 편하게 공부할 수 있을 거라 믿어요.

 

어떤 목표를 가지고 공부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목표는 아이 스스로 세우는 것이고...

부모는 옆에서 격려하고 도와주는 것이 역할이라 생각합니다.

 

나중에 정말 100점 받았을 때, 표정 관리 잘 해야겠다 싶어요.

너무 좋아하면, 우리 아들처럼 예민한 아이는 부담을 가질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서요..

그 보다 매일매일 해야 할 것을 스스로 해 나가면 그것을 더 칭찬하고..

지난번 보다 더 성장한 것, 더 나아진 것을 칭찬해야 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수학이라는 것 배우는 이유가...

결국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기 위함이라고 생각해요.

단지 수학 한문제 잘 풀었다고 성공하는 것이 아니라

그 한 문제를 풀기 위해 실패를 거듭하면서도 결국 풀어내는 것...

그렇게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능력을 키우는 것,

그것이 결국 교육의 목적이 아닌가 싶기도 하구요.

 

사실 그동안 글 쓰는 것 귀찮아서 이런 저런 생각이 들어도 잘 안 올렸는데,

브죵님의 글을 읽고,

한번은 스스로에게도 정리하고 넘어가야 할 것 같아 글을 올립니다.

추천 공유
  • 댓글 14
  • 댓글쓰기
  • 답글쓰기
스크랩
  • 라케시스
  • |
  • 2009-04-23 11:08
답댓글

저는 안되겠어서 학습지를 다시 시작했어요..아무래도 연산도 빠르지 않은 것 같고..

3학년인데 바로바로 배울때 이해가 안되나봐요..저는 예습보다는 복습위주로 했더니..

그래도 복습하면 나중에 이해하면 또 잘하더라구요..

 

저도 속 터져서 남편한데 봐달라고 해서 넘기고 있어요..

저희는 중간고사가 이번이 처음인데 과학 사회도 좀 어려워 보이더군요..

저도 일단은 닥달하지 않고 시험이란게 이런 것이다

지 능력대로 보라고 하려구요..이번주인지 다음주인지도 잘 모르는 녀석..

딸인데 어찌나 느긋한지..제가 속터질때가 많지만 이번에 경험해 보고

아이도 느끼는 것이 있겠지요..지기는 또 싫어하는 녀석이라..

조이맘님네도 저희랑 비슷한 것 같아서 적고 가요~

저도 오랜만에 덧글 남기네요 ㅎㅎ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Joy
  • |
  • 2009-04-23 15:29
기본적으로 공부는 예습, 복습이 기본이고...거기다 반복만 제대로 해주면 되는 것 같아요.
어떻게 해야 하는지는 알고 있지만, 옆에서 닥달하지 않고 기다려 주는 것,
가끔씩만 방향 알려 주는 것...
어렵지만, 이 길로 계속 가야겠죠.. 느려도, 옳은 길이니까요..^^
그나저나 3학년 부터는 과목도 많아지고 힘들어진다는데 전 벌써부터 걱정이 앞서긴 합니다..ㅠㅠ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종채맘
  • |
  • 2009-04-22 21:48
답댓글

저희도 다음주 세아이가 중간고사라 점수에 참...

오늘도 울아들..........엄마 나 올백 맞으면.....................(콱~~~백점 맞는데 뭘 사달라고..) 뽀뽀 백번 해주세요..

ㅡ.ㅡ;; 가뜩이나 봄철이라 피부 디러워죽겠고만 니 침으로 엄마 얼굴 습진걸리겄당ㅇㅇ ㅡ.ㅡ;;

 

솔직히 아직은 어린 2학년 우리 딸.... 느리기도하고 이해력도 많이 딸려서 편하게 책 많이 읽어주고 룰루랄라 뛰어놀게 해주고 싶은데  선생님 말씀 한마디에도 의기소침해지는지라.....

별거아닌 받아쓰기나 단원평가 점수에도 신경을 쓰게되는데

언제쯤 이렇게 대범해질 수 있을쥐....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Joy
  • |
  • 2009-04-23 10:12
역쉬 종채맘 님도 뽀뽀 포스...ㅋㅋ
아들 녀석 뽀뽀 한다 그러면 도망 가면서도 좋아하는 것 같아요.
엊그제 읽은 글에서 아이들 자존감 높이는 가장 좋은 방법은 뜬금없이 안아주고, 사랑한다고 해 주는 거래요. 우리 아들 자신감도 낮고 자존감도 낮아 계속 이 방법 쓰고 있답니다. ㅋㅋ

아..저 대범한 사람 절대 아니구요..
작년에 아이 학교에서, 엄마들 사이에서 맴 돌다가 안되겠다 싶어 올해는 마음을 좀 멀리 하고 있어요.
관심 없는 척, 그러다 보니 그런 시선에서, 생각에서 자유롭게 될 수 있는 것 같아요.
완전 대범해지면, 다시 학교 주변으로 돌아가려구요...ㅋㅋㅋ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재윤맘
  • |
  • 2009-04-22 17:31
답댓글
대인배의 포스^^부럽습니다. 저도 이렇게 아이에게 대해야지 맘은 많이 먹는데 왜 행동은 안되는지.. 언행일치는 아들에게만 부르짖을 것이 아닌가 봅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Joy
  • |
  • 2009-04-23 10:05
음..전 소심맘이구요..
능력도 안되는 맘이라 일찌감치 포기해서 그래요.. 제가 포기가 빠르거든요..ㅋㅋㅋ
요즘 잡지에 나오는 베타맘들 글 읽고, 엄마학교 같은 책 가까이 두고 읽으니 도전이 되던 걸요..
그래도 매일 쏟아지는 광고, 학습지 전단지 보면 매일 마음이 뒤바뀌는 사람이예요..
마음 다잡으려고.. 여기다가 떡 하니 글도 쓴 거랍니다. ^^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전체댓글보기14
  • 이전글 아서 챕터 레벨..?
  • 다음글 브죵님의 아이의 그림을 읽고...
목록 맨위로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 네이버블로그네이버블로그
  • 페이스북페이스북
복사
  • 주제넘은 글쓰기..
    • 반짝이
    • |
    • 2009-04-21
    14
  • 전자사전 뭐가 좋아요
    • 옹이
    • |
    • 2009-04-21
    4
  • ort 도와주시와요!!
    • 호야맘
    • |
    • 2009-04-21
    2
  • Arthur dvd 나오기는 하는건가요
    • danny 맘
    • |
    • 2009-04-21
    9
  • 인북스 50만원이상 28%할인????
    • 호야맘
    • |
    • 2009-04-21
    1
  • 안녕하세요^^초등1년 엄마에요
    • 채원진서맘
    • |
    • 2009-04-21
    1
  • 리틀아인슈타인 영어 dvd 어디서 구입하나요?
    • 재혁맘
    • |
    • 2009-04-21
    4
  • ORT 어린이날 이벤트 하더군요 ㅋ
    • 은비맘
    • |
    • 2009-04-21
    0
  • 어느몰에서요?
    • 일산맘
    • |
    • 2009-04-22
    2
  • 어린시절의 영어독서에 관하여
    • 주울
    • |
    • 2009-04-21
    81
  • 묻어 갑니다.....
    • 놀자
    • |
    • 2009-04-22
    21
  • 영어책을 쬐금 읽기는 하는데 내용르 몰라요ㅡㅡ
    • 토실이
    • |
    • 2009-04-21
    3

로그인PC버전 APP다운로드 회원문의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 고객지원 : [email protected]

Copyrightⓒ formebnm.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