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비디가 처음 볼 때는 소리가 빠르고 말도 알아듣기 힘들어서..
봐도 시간대비 건질 것이 많이 없기도 해요... 물론 매일매일 반복하다보면..
얻는 것도 있겠지만요... 런닝타임도 길어서... 중간에 끊기도 애매하더군요..
저도 맥스앤 루비나.. 이런 종류 안봐봤는데... 대사 많지 않아서... 듣기는 편한데..
좀 컸다고 싫어할 수도 있겠지요......
그럼... 저는 말이 빠르고.. 어렵지만.. 차라리 매직스쿨버스 디비디가 어떨까 싶어요..
한글 자막으로 여러번 보고.. 영어로 보는 것도 좋다고 생각됩니다.
과학 단어도 단어지만..... 거기 나오는 아이들의 일상적인 대화들에서 얻을 것도 많은 것 같아요..
그런데 저희 아이 같은 경우는... 첨에 잘 보려하지 않았었어요. 말이 빠르고 못알아 듣겠다구요..
그리고 자꾸 빠른 것들 디비디 보다보면... 영어 씨디의 느린 소릴 답답해 못견뎌 하기도 한답니다.
그래서.. 저는 처음에는 씨디 흘려듣기 위주로.. 그리고 책보면서.. 한두번 듣고.. 많이 흘려듣는 걸
추천드립니다.
오알티를 많이 추천해주시는데.. 이유가 있으리라 봅니다. ㅌㅌ교재도 나름 괜찮은데..
오알티처럼.. 시리즈로 캐릭터가 나오는 구조가 아니라서.. 흥미는 좀 떨어질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지그재그도 저는 괜찮은 책이라 생각합니다.
저라면.... 제가 직접 해보지 않은 책이지만.. ..
초2 시작한다면.. 디비디는 20-30분정도 짧게 보고...
책은 오알티 4단계정도부터.. 그리고 지그재그 정도 해보겠습니다.
그리고 한팩을 전부다.. 쫙 듣고.. 그걸 일주일 정도 진행해볼 것 같습니다..
엄마가 한두번 책보면서 짚으면서 읽어주시는 것도 처음 글자와 소리 맞출때ㅡㄴ 좋은 것 같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