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왔어요^^
너무 좋은 책들이어서 같이 나누고싶은 마음에...
어린이들의 시집/ 어린이눈높이에 맞는 시집/ 이야기집/ 초등1학년 대안교과서에요
모두 전국초등국어교과모임에서 엮거나 지은 책들인데요
제가 리뷰를 멋들어지게 쓸 재주는 없으므로
간단한 느낌과 아이의 반응. 그리고 yes24에서 발췌한 리뷰를 간략히 써놓을테니 참고만하세요~~
1.
function open_scraplayer(obj) { if ($('#scraplayer').length == 0) { var layer = document.createElement("div"); layer.id = "scraplayer"; document.body.appendChild(layer); $(layer).css("position", "absolute"); $(layer).hide(); var x, y; x = get_obj_x(obj); y = get_obj_y(obj); $.post("/24/Content/Popup/GoodsScrap.aspx", {"GoodsNo":3345339,"GoodsName":"초등학교 1학년 우리말 우리글","Author":"전국초등국어교과모임 저","M_NO":0,"Intro":"『초등학교 1학년 우리말 우리글』은 기존의 초등학교 국어 국정교과서가 「듣기·말하기」, 「읽기」, 「쓰기」의 세 권으로 구성되었던 것과 다르게 한 권에 모든 것을 담았습니다. 아이들의 일상생활이 녹아 있는 입말, 글말을 중심으로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 문학, 문법을 통합적으로 공부할 수 있게 만든 것입니다. <br/><br/>『초등학교 1학년 우리말 우리글』은 영국, 호주뿐만 아니라 프랑스와 이탈리아의 교육과정 등을 참고하여, 10년의 연구 과정을 거쳐 아이들의 지식 발달 단계에 맞는 새로운 교육과정을 짜고, 이를 바탕으로 체계적이고 단계적으로 내용을 구성하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학교 현장의 선생님들뿐 아니라 학부모님들도 쉽게 우리말을 가르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은 혼자 또는 여럿이서 말하고, 쓰고, 그리고, 만들고, 노래하고, 춤추고, 놀이할 수 있는 다양한 통합 활동들을 하면서 신나고 재미있게 우리말과 글을 익힐 수 있습니다."}, function(data, textStatus) { $(layer).html(data); set_layer_xy($(layer), x, y); $(layer).show(); }); }}function close_scraplayer() { $("#scraplayer").remove();}이건 우리 7살딸때문에 샀어요.
요즘 교과서는 이미 글을 알고있다는 전제하고 만드는 것 같아요. 참 불친절하지요?
국어/한글 이런 수업을 받지 아이들에조차도 눈높이가 낮고 쉬우면서 재미있는 너무 친절한 좋은 교과서 인것 같아요... 전 아주 만족스럽네요.
ㅏ ㅑ ㅓ ㅕ 쓰기부터 그 낱자들이 단어와 결합하는 ... 기초적인 한글원리까지 있어요
쑥쑥아이들에겐 너무 시시할까? ㅎㅎ
yes24책소개에요

『초등학교 1학년 우리말 우리글』은 기존의 초등학교 국어 국정교과서가 「듣기·말하기」, 「읽기」, 「쓰기」의 세 권으로 구성되었던 것과 다르게 한 권에 모든 것을 담았습니다. 아이들의 일상생활이 녹아 있는 입말, 글말을 중심으로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 문학, 문법을 통합적으로 공부할 수 있게 만든 것입니다.
『초등학교 1학년 우리말 우리글』은 영국, 호주뿐만 아니라 프랑스와 이탈리아의 교육과정 등을 참고하여, 10년의 연구 과정을 거쳐 아이들의 지식 발달 단계에 맞는 새로운 교육과정을 짜고, 이를 바탕으로 체계적이고 단계적으로 내용을 구성하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학교 현장의 선생님들뿐 아니라 학부모님들도 쉽게 우리말을 가르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은 혼자 또는 여럿이서 말하고, 쓰고, 그리고, 만들고, 노래하고, 춤추고, 놀이할 수 있는 다양한 통합 활동들을 하면서 신나고 재미있게 우리말과 글을 익힐 수
2
요게 진짜 맘에 드는 넘인데요^^ 초등아이들의 자작시가 너무 재미있습니다.
아이도 너무 재미있다네요. 시가 이렇게 재미있는건줄 몰랐다구요
말이 필요없고 재미있는 시 하나 소개해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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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이구-" 어방초6학년 박혜경
시험 끝난 지 나흘.
하지만 우리 엄마
아직도 시험으로 트집을 잡는다
밥을 먹을 때도,
"으이구-, 우짜면 좋노?"
일기를 쓸 때도
"으이구-, 으이구-."
지금은
"으이구-" 소리가
귀에 박혔다
--------------------------------
신발 가게 아저씨 장곡초 5년 윤예림
우리엄마가
신발사려고
시장에 있는
신발 가게를 갔다.
신발 가게 아저씨가
우리 엄마보고
언니라고 한다.
이상하다.
많이 팔려고
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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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안 됐는데 장곡초5년 윤수진
혜수가 이사를 간다.
만난 지 별로 되지도
않았는데 벌써
이사를 간다.
혜수 좋아하는 남자는
얼른 고백해야 한다.
-----------------------------
그 아이는 심판 장곡초 5년 이관호
그 애 앞에만 서면
점수를 따려고
조금이라도 관심 받고 싶어서
항상 오버한다.
그러나 그애의 판정은
엑스 (엑스표인데... 제가 자판에서 아무리봐도 못찾겠네요 ㅜ)
언젠가는 O가 되겠지
그날이 올 때까지
계속 쇼한다.
3. function open_scraplayer(obj) { if ($('#scraplayer').length == 0) { var layer = document.createElement("div"); layer.id = "scraplayer"; document.body.appendChild(layer); $(layer).css("position", "absolute"); $(layer).hide(); var x, y; x = get_obj_x(obj); y = get_obj_y(obj); $.post("/24/Content/Popup/GoodsScrap.aspx", {"GoodsNo":2710466,"GoodsName":"교실에서 함께 읽는 4.5.6 동화","Author":"전국초등국어교과모임 저/조우영 그림","M_NO":0,"Intro":"교실에서 선생님은 동화를 읽어 주면서 아이들에게 보다 쉽게 한 걸음 더 다가서게 된다. 아이들은 선생님이 읽어 주는 동화를 들으며 이야기 속 주인공들의 삶을 자신의 생활과 비교해보기도 하고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기도 하면서 생각이 한층 자라간다. 아이들을 조용히 시키느라 목소리를 높이지 않아도 아이들은 선생님이 들려주는 이야기에 서서히 빠져들며, 여러 가지 생각을 하느라 머릿속은 분주하고 눈이 초롱초롱해진다. <br/><br/>이런 아이들을 마음에 두고, 보물찾기를 하듯 숨겨진 이야기를 찾아 모은 소중한 작품들을 이 책에 옮겨 놓았다. 수업 시간에 아이들에게 간단히 읽어 줄 수 있는 짧은 이야기들이지만, 그 이야기의 울림은 결코 짧지 않다. 이 책은 오랜 시간 고르고 찾은 소중한 이야기들을 더 많은 이들과 나누고자 하는 전국초등국어교과모임 선생님들의 마음을 가득 담고 있다."}, function(data, textStatus) { $(layer).html(data); set_layer_xy($(layer), x, y); $(layer).show(); }); }}function close_scraplayer() { $("#scraplayer").remove();}
위의 시집과 더불어 책이 도착하자마자 손에서 떼질 못하는 책입니다.
진짜 재미있대요.. 제가보기에도.

학교 현장에서 검증된 동화
이 책에 실린 일곱 편의 동화는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들이 교실에서 아이들과 함께 읽고 이야기를 나누며 오랫동안 함께 고민하여 고른 작품들이다. 수록된 동화들 중 「개구리」(이현주, 『똘배가 보고 온 달나라』), 「병태와 콩 이야기」(송언, 『오늘 재수 똥 튀겼네』), 「쌀 도둑」(권정생, 『짱구네 고추밭 소동』), 「주문이 많은 요리점」(미야자와 겐지, 『주문이 많은 요리점』) 등의 작품에서 볼 수 있듯이, 시대와 연령을 초월하여 오랫동안 읽히며 감동을 준 동화들부터 요즘 아이들의 생활 모습과 가까워 아이들이 공감하며 읽을 수 있는 근래의 창작 동화에 이르기까지, 우리나라 작품이나 외국 작품을 가리지 않고 다양하게 골라 담았다.
또한 각 동화마다 ‘생각 나누기’ 문제를 넣어 동화를 읽고 난 아이들이 선생님과, 그리고 친구들과 함께 자연스럽게 여러 가지 이야기를 나눠볼 수 있도록 하였다. 서로의 생각을 주고받으면서 아이들은 생각지 못했던 것들을 다시 한 번 돌아보게 되고, 이때 나누는 이야기들이 자연스레 토론의 장으로 아이들을 이끌어 준다.
한편, 이 책을 보는 선생님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엮은이들은 이 동화를 가지고 실제로 아이들과 함께 했던 수업 활동 사례를 책 뒤편에 수록했다.
교실에서 아이들과 함께 아이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생각만큼 거창하거나 어려운 일은 아니지만, 사실 그것이 가장 본질적인 교실을 만드는 일이 될 수 있다. 이 책이 담고 있는 동화들과 엮은이들의 수업 활동 사례는 그런 교실을 만들려는 노력의 결실인 동시에 그러한 교실을 목표로 하고 있는 셈이다.
4.
이건 아마도 초등생의 눈높이에 맞는 시들을 엮은 시집인것 같습니다.
아직은 위 두책에 빠져있어 찬밥이지만 제가 보기에 '눈높이가 애들이다'는 느낌이 듭니다.

이 책은 읽을거리가 부족한 초등학교 고학년을 위한 시 모음집이다. 전국초등국어교과모임 선생님들이 모여 아이들이 이해할 수 있고, 감동을 느낄 수 있는 시를 하나하나 골라 엮었다.
김용택, 도종환, 최승호 등 유명한 시인들의 동시와 『어린이와 문학』 등의 아동 문학 잡지에 막 발표된 동시, 쉽게 접할 수 없었던 민요, 전래동요, 판소리, 굿 노래를 아이들 감성에 맞는 그림과 함께 실어 읽는 재미가 쏠쏠하게 구성했다. 모두 86편의 시를 통해 나와 가족, 친구부터 자연, 이웃과 사회, 옛 사람이 살아간 모습을 노래하는 시를 접하면서 아이들의 키가 한 뼘 더 커지길 바라는 선생님들의 마음이 오롯이 담겨 있다.
책의 끝에는 시를 읽고 감상을 나누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여러 놀이를 통해 아이들과 함께 한 발 더 시의 시계로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한 엮은이들의 수업 활동 사례를 실어 읽고 덮는 책이 아니라 놀이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 아직은 해맑게 뛰노는 것이 더 어울리는 아이들에게 놀이가 되고 즐거움이 되는 시, 다양한 주제를 노래한 시, 교실에서 함께 읽고 싶은 시를 선물하고픈 선생님의 바람이 담겨 있는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은 한 발 더 시의 세계로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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