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이클럽 눈팅하다 여기 알게 되어 오늘 바로 가입했네요^^
울딸 초등학교 1학년이에요 7살인데 1월생이라 조기입학시켰지요
유치원에서 삼성 교재로 특강 일주일에 세번씩 한게 다구요..
3월엔 학교 잘 다니는것만도 고마워 암것도 안하고 놀았네요
근데 주위에 통화하던중 다들 학원 3~4개씩 보내더라구요 여긴 부천인데요..
그제야 허걱해서 아는 언니한테 물어 이왕이면 같은 학교친구다니는데로 보내려구 영어학원 등록해서 다닌지 2주일인데요..
여기저기 안 다녀본건 제가 귀가 얇고 거절을 못 하는지라 상담가면 무조건 등록하고 나올거같아 소개받았는데 그게 실수였나봐요..
첫날부터 아이가 기가 팍 죽어 하나도 모르겠다고 다 틀렸다고..그래서 원장님께 더 낮은 레벨로 옮겨달라 부탁해 옆반으로 갔는데 거기도 몇달전부터 같이 하던 아이들이라 수준이 차이가 많네요 원어민선생님이니 아이들 세심하게 배려해주는것도 없구요^^;;
어젠 뭐 시험을 봤는데 40점 맞았다구 선생님이 오마이갓~이랬다네요ㅠㅜ
괜히 애 기만 죽이는거 같아 이번달만 하구 그냥 집에서 튼튼이나 윤선생 할까 생각중인데
두가지 성격이 틀리다더군요,.,회화가 먼저냐 파닉스가 먼저냐..고민이 많네요..간단한 단어는 읽고 아는데 쓰는것 어려워하거든요..지금 학원도 파닉스 위주고 많이 쓰게 하고 그림보구 동그라미치고 그런식이거든요 숙제도 매일 많고..
전 그냥 저학년때는 놀이가 공부다~~하고 생각하던 사람이었는데 이건 뭐.,.,안 할수가 없네요..선배맘들의 고견 부탁드립니다~게시판을 읽어보고 싶으나 일하러 나갈 시간이라...담에 천천히 둘러보구 많은 정보 얻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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