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수정합니다 ....똥고가 쬠 쑤셔서 .....제글에 상처받지 마시옵소서...지는 절대 사람 미워하지 않는구만요..혹 그런느낌든다하믄 내가 밥살껴...연락혀...알았제.....
......................................................................................................이상 수정 끝.......................
어제는 바뻐서 게시판을 띠엄띠엄 봐서 당췌 정신이 없더구만요..
지금 찬찬히 살펴보자니 전부터 하고 싶었던 말이 마구 땡깁니다 아주 예전부터 하고싶었던 말이나 그당시엔 분위기나 역량이 저도그렇고 다른분들도 그렇고 부족했습니다
지금에야 풀어놓게 되네요
제가 느려서 게시판글을 며칠지난뒤에야 뒷북치는거네요..
지금 울나라는 독서가 열풍이어요 한국책이든 영어책이든 ..
독서란 좋은것이지요 개인적으로 교육이란 학습으로 인류의 유산을 배우고 익히고 그외에 옳고 그릇것을 판단하는 가치관이나 세계관 역사관 인간에 대한 이해등을 갖춰가는거라고 생각합니다
나폴레옹은 전쟁떄마다 수례에 몇만권의 책을 가지고 다녔다합니다 개인도서관인거지요..세종대왕은 알다싶이 너무많이 읽어서 눈병이 났다고 하지요?
에디슨은 도서관맨첨 밑바닦부터 끝까지 모조리 읽었다고 합니다
빌게이츠는 휴가떄 개인별장에 가서 고전서적을 읽는다 해요..
이렇듯 성인이 되면 책속에 길이 있다라는게 맞는말 갔습니다 독서는 아무리 강조해도 모자람이 없지요
일생을 통해 항상 함꼐하믄 좋은벗이 책이지요..
지금 우리를 돌아보면 영어가 외국어인 환경에서 영어독서를 통해 외국어실력을 쌓으려는것은 어찌보면 엄마들이 접근하기 가장 쉬운방법이어요 그래서 가장 대중적인 지지를 받는거지요..
처음엔 초등학생들이 영어독서를하다가 지금은 연령이 더 낮아 졌지요..
그러면서 적정레벨이냐 아니냐가 이슈가 되기 시작했어요
제생각은 레벨은 아무 이유없다~ 여요 정말 아무이유없습니다
렉사일인지 몬지 각종 독서레벨은 지도하는사람이 필요해서 만들어 놓거지요 물론 엄마들에 따라서는 책선택을 할시에 도움을 받기도 합니다
허나 아이가 책을 선택함에 있어서 레벨은 아무이유없습니다..
어른들과는 달리 애들은요 어른들 입김이 크게 작용하지 않는다면 이해도 않되는것을 굳은의지로 읽어보려는 애는 거의 없습니다
그저 애한테 맡기면 이해되고 재미있으면 보고 안그러면 휙 던져버려요...
그러니 레벨이니뭐니 왈가 왈부하는것은 엄마들 시각이지요...
그런데 엄마의 입김이 작용하지 않아야 한다고 했지요
애들은 특히 민감한 애들은 엄마의 의도를 무의식중에 따라갑니다 엄마나 선생님의 칭찬을 받으려는 욕구가 잠재해있어요..
그러다보면 자기의 고집이 강한경우가 아니면 특히 유순하고 주로 엄마가 모든것을 주도하는 가정의 경우
자기의 의견보다는 엄마의 숨겨진 의도가 더 크게 작용합니다 아이와 엄마간에는요 끈이 있어요 말로 안해도 아이가 엄마의 의도를 몸전체로 느낍니다
이때에는 엄마에 의도로 키워진 아이가 되고 또 이런경우는요 어릴떄 가끔은 아주 어릴떄 두각을 나타냅니다
근데 이런 아이들은 반드시 자아를 표출하는단계를 거쳐야합니다 인간이면 피해갈수없어요
성인이 되서까지 이런단계를 못거치거나 성공적으로 거치지 못했다면 사회생활에 흔히 말하는 낙오자가 됩니다 어릴떄는 천재였다가 성인떄는 오히려 평범한경우보다 더욱 못하고 또는 술이나 약물에 의존하고
아역배우들이나 어려서 천재들 이런경우 주위에 널렷지요 반짝 하다가 여릴떄의 영광을 못찾고 슬럼프게 빠지게 되는경우도 여기에 해당해요 일본바리올리니스트 미도리도 비슷합니다
슬럼프라고도 하고 사춘기라고도 하고 이것을 제대로 격어내지 못하고 아직도 진행중인지 암튼 요즘 보기 어렵지요
전부다 어릴적에 부모로부터 뺴았긴 자신을 드러내고 자아를찾아가는 여행을 성공적으로 이루지 못한경우입니다
강한 아이들은요 찾아갑니다 그리고 늪에서 다시 삶을 찾지요 아역배우로 치면 드류베이모어같은 경우요
근데 또하나 요즘은 요 엄마들도 진화하나 봅니다
어릴적에 마구 몰아치며 아이를 정상에 또는 어느수준에 올려놓는데 그이후에 아이에게 찾아오는 자아의 시기를 슬기롭게 부모가 도와주는경우도 있더라구요..
특히 예술가들 음악가들 존경스럽습니다 내부를 들여다보자면 3-4살떄부너 4-5시간씩 연주연습을 해야합니다 물론 아이는 싫어하지요 허나 커가면서 자기의 삶도 포기하지 않는것을 보면 아이뿐 아니라 부모도 존경할만합니다
좀 다른길로 샜내요
암튼 먼저 이야기로 돌아와서 아이를 레벨에 자유로운 아이로 키우고 싶거든 아이자신의 시각을 키우도록 때로는 부모의 입김을 자제할줄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아이들이 책을 선택할떄 레벨은 아무 이유가 없지요만은 시기를 가려야 하는책은 있습니다
이것은 부모가 알아야 하고 지혜롭게 조율을 해야합니다 이것이 엄마의 선택입니다
글이라하는것은요 파급효과가 엄청납니다
잘기억은 안남니다만 스페인인가 다른나라를 침략했을떄 젤먼저 그나라의 서적을 불태웁니다
프랑스가 울나라에 와서 병인양요를 일으키지요 이떄 강화도에 있던 규장각의 서적을 불태우고 일부는 가져갑니다 아직도 반환을 못받았어요
중국문화혁명떄도 많은 서적을 불태우고 금지하지요..
왜 이렇게 통치자들이 침략자들이 서적에 큰 의미를 두는것일까요?
글이라는것은 사상을 전파하기 가장 쉬운무기입니다
다른나라를침략할때 종교와 교육을 주로 앞세웁니다 이것으로 사람들의 가치관을 통치자들의 시각에 맞게 바꾸는거지요
세뇌를하려면 말보다는 구구절절한 글이 더 강력합니다
영어책은 서양의 책이지요 그나라사람들이 영어를쓰는 사람을이 공유하고자 집필한 책입니다
책에는 작가의 세계관 가치관등이 담겨 있어요
영어책을 읽으면 무의식중에 작가의 모든것을 습득하는겁니다
아이가 책을 선택해서 읽는다라는말은 뒤집으면 책에 속속들이 박힌 모든 것을 은연중에 받아들일수잇는 능력을 갖춘상태라는 말입니다...그러나 아쉽게도 이능력은 혼재된 가치를 선별적으로 걸를수있는 내적인 역량은 아니라는겁니다
저도 어릴적부터 지금껏 배운 바가 무의식중에 박힌것중 하나가 미국은 좋은나라 미국사람들은 좋은사람이라는거지요 서양은 선진국이고 동양은 후진국이고 어쩐지 외국사람과는 막 친하고 싶고 동남아 사람은 열등하게 느껴집니다...
얼마나 무서운일입니다 책은 하나가 아닌 전국민의 의식을 이렇게 바꿔놀수 있는유일한겁니다
알아채지 못하는사이에 저항도 없이요..
지금은 부모들 의식 아이들수준 모든것이 전과는 다릅니다 유달리 공교육만 그대로지만 엄마들 의식수준이 많이 바뀌었지요
인제는 영어독서를 영어하나만 익히려는 수단으로 보는시각에서 좀더 고민할만한 여론수준이 되었어요
예를들면 셰계 명작있지요 이거 누구나 하나쯤 가지고 있지요 울집도 사은품으로 한질 있습니다
아무생각없이 읽혔어요 그런데 어느날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교수님 방송을 듣게 됬습니다
특히 초등입학전 시기 (저로서는 아이의 가치관이 형성되기전시기) 에는 책을 선별해라 라는말이지요
소공녀를 보면 인도인 하인이 나오지요 서양은 우수하고 동양은 열등하다는 생각이 은연중에 끼어들수가 있습니다 ... 이렇게 세계관이 왜곡되기 시작합니다..
저를 돌아보니 특별히 미국에 대해 언급하는 교육은 받은적이 없었습니다 그럼 서양에 대한 이런시각은?? 책을 많이 접하지 못했지만 저학년떄 세계명작을 읽었지요 그때 아마 서양에 대한 좋은 선입견 지금 우리의 삶은 이러한데 거기는 꿈같구나 하는 선입견 ...
아마 우리의 자긍심을 높일수있는책을 그나이때 먼저 읽었더라면 고전을 읽더라도 선별해서 받아들일수있지 않안을까 합니다
나니아는 기독교적세계관을 아이눈높이에 맞춰서 저자가 쓴책이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기독교적세계관이 서양사상의 근간인 서양의 아이들한테는 언제 읽어도 좋을 좋은책입니다 레벨이 몬필요가 있습니까 아이가 집어들고 읽으면 그뿐이쥐..
그러나 동양인 우리의 아이들은 그애들과 다릅니다 아직은 세계관뿐 아니라 자신의 자아조차 표현하기 어려운 어린 아이들에게는 이러한 작가의 사상이 무의식의 근간을 이룰수있는 중요한 문제 입니다
대체로 아이가 어린나이에 습득한 경험에 의한 무의식이 나이가 더 들어서의 경험보다 일생을 지배합니다 바닦에 깔린채로 딱부러지게 드러나지 않으면서요...저를 봐도 그러내요..
영어를배우는 목적이 무엇인가요?
국적만 다를뿐 그나라 애들과 사고방식이 똑같기를 바라시는지요..
제가 얼마전에 꺠달은것이 있어요 울애도 그렇지만 어릴적부터 영어비디오를 보아왔던 아이가 있습니다
제경우는 나름대로 야외활동을 권장하면서 가장 최소한도로 한다고 했는데 거의 집에서 주구장창 틀어놨던집이 있어요
근데 그아이와 울아이도 성격이 좋게 말하믄 쿨해졌습니다 되면 되고 아니면 말고? 외국시트콤에 단골 설정이지요 참 그네들 여유있지요.. 길길이 화내지도 않고 ...
어느순간 애덜이 이럽디다 그러나 한국사람이면 근성이 있어야 돼요..저는 이것이 큰 장점이라 생각랍니다
너무 외국영상물에 장기간 노출이나 어린나이에 분별없는책선택은 정체성을 잃을수가 있습니다
삶의 끄트머리에서는 여러가지가 아니라 단하나의 가치가 생명을 지탱해주기도 합니다 만약에 조승희가 한국인으로 정체성이 굳건했다면 어려운 역경을 딛고 일어섰을거라 생각합니다
글자는 강력한것입니다 특히 작가의 의도가 들어있는것이므로 모습만 그대로두고 머리속의 내용물을 바꿀정도로 강력한것입니다
그러기에 초등저학년시기이전에는 독서는 신중해야 하고 다른사람의 생각을 받아들이는 수동적인 교육은 분별력이 생기고 나름 고집이 생기는 고학년이후가 가장 활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유치원시기에는 아이가 스스로 해보는 능동적인교육 , 독서도 유치원아이들의 정서를 해치지 않는 범위내에서의 책 읽어주기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어릴떄는 어떤책이 좋을까요?
제생각은 국내외 창작동화와 그림책 국내 전래동화나 우리의것을 많이 드러낼수있는 책들을 먼저 읽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외국책을 집어들때에는 엄마가 먼저 훝어보고 보편타당한 가치인 사랑이나 고난의 극복이나 어느시대 어느나라에서건 의미를 가질수있는책을 선별하셔요...
서양의 사상이나 가치관을 담거나 특수한 서양의 상황에서 태어난 작가가 쓴책등은 고학년 이후로 미루심이 적당할것입니다 이것은 책의 레벨이나 아이의 이해도와는 상관이 없는것입니다
이것도 저것도 모르겠다 하실때는 저같이 독서를 나중으로 미루셔도 괸찮습니다....단 놀더라도 책이 보이는데서 놀게하시면 지금읽지않더라도 책을멀리 하진 않습니다....
절대절명의 위기에서 판단은 한순간입니다 그것이 후대에 애국자가 될수도 있고 매국노가 될수도 있지요
이떄 올바른 결정을 하도록 하는것이 눈에 보이지 않는 가치관입니다
가치관의 부재는 일본의 묻지만 살인을 저지른 범죄자들을 많이 만들게 될것입니다
올바른 가치관은 보통사람들도 필요하지만 절대적으로 지도층에게는 울나라의 운명이 더 발전하느냐 후퇴하느냐할정도로 중요한것입니다
잘못된대통령들 가치관으로 울나라 역사가 얼마나 시끄러웠습니까?
울애들이 나중에 지도층이 안되라는법없지요..
너무나 긴글이 되고 말았내요....죄송합니다..결론만 간단히 쓰자면 오해가 깊은법입니다
...... 눈이 아프시다면 여기결론이요......
아직은 자신의 의견을 갖지 못한 초등저학년이전의 시기에는 독서가 아이의 정서를 해쳐서도 안돼고 점차 완성해나갈 가치관형성에 흠집을 내서도 안됩니다
그래서 서양의 시각으로 쓰여진 영어책은 시기를 고민해야하는 책들이 있습니다
영어는 수많은 여러가지중에 더 중요한 하나의 능력일 뿐인데 이것을 얻고자 눈에 보이지 않는 가치와 바꾸지는 않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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