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a flying birthday cake? 인데
이게 특별한 뜻이 있는건가요?
조라는 친구가 한여름밤의 꿈처럼 지나가서 은유적으로 쓴건지...
이상한 친구의 등장을 암시한건지...
아이들이 생일을 맞고 성장을 해나가는 그런 비유를 한건지...
아들이 표지 그림만 보고 이걸 먼저하겠다고 했는데. 막상 집듣을 하고나니
새로 전학온 이상한 아이를 반아이들이 따돌리고 싫어하는 그런 친구와 마빈이
어떻게 지냈는지 그런 좀 잔잔한 이야기라. 아직 정신적으로 미숙한 저희아들은
앞권들보다는 좀 지루해하고, 왜 나르는 케익이 안나오냐고 하네요... ^^;
아들은 공상과학이야기를 기대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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