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보다 더 멋진 걸 물려줄 수 있는 엄마가 됩시다 ^^
이 말에 강한 공감을 느낍니다.
제가 짬짬이 알바를 하고 있는데요. 고딩들 논술첨삭이에요.
헌데 요 녀석들이 가장 헷갈려 하는 것이 바로 비판과 비난이지요.
제시문을 주고 현대사회의 문제점을 비판하시오.. 하면 하나같이 죄다 비난을 하는 거예요.
정확하고 신뢰감이 가는 객관적인 근거를 대고 주장을 하면 주장에 신뢰가 갑니다.
즉. 주장만 주구장창 하는 것보다 오히려 정확한 근거를 많이 댈 수록 주장은 한 줄이어도 더 강하게 어필한다는 거지요.
맹목적인 비난의 글은 비난 그 자체 말고는 아무런 목적이 없습니다.
전문적으로는 아니고 알바지만 그래도 요것을 채점하면서부터 (원래 약간 그런 기질이 없지않아 있지만)
자꾸 쑥쑥 글도 채점하고 첨삭하고 싶어 근질거려요.ㅎㅎ ^__^
논리적인 생각으로 상대의 의도를 제대로 파악하고
그에따른 건전한 방향제시를 해준다면
님이 말씀하신 멋진 걸 할 수 있다고 봅니다.
얼굴 없는 온라인 상에서의 에티켓도 아이들에게 다 전해진답니다.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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