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요즘 그런생각을 많이 한답니다.
피아노 영어학원같다오면 오후6시.
저녁밥먹구나서
수학,과학,사화,국어 돌아가면서 문제풀고
영어 집중듣기하구 튼튼영어일일학습하구 dvd보다가
잠자리에들어서 한글책 읽으면 하루가 훌쩍 지나갑니다.
요즘 아이가 힘들어하는거 같아 무지 안쓰럽습니다.
영어에 무지한 엄마는 그동안 영어노출 해주지 못한걸
이것저것 해주고 싶고 보여주고 싶은건 많은데
시간이 너무 너무 안난다는 느낌이 드네요~
병원에 기침감기때문에 2주일동안다니구 나서 기침감기 낳은지 얼마안됬는데
아이는 요2틀동안 계속 머리아프다하구
다음주 월요일이면 중간고사 인데.
제가 욕심을 버리면 될것인데.
제 욕심때문에 아이를 힘들게 하는건 아닌지.
아이는 영어를 싫어한다거나 공부하는걸 싫어하는건 아닌거 같은데
계속 몸이 안좋아 보이는게
맘이 무겁습니다.ㅠㅠ
참고로 우리아이는 영어학원선생님의 과도한?칭찬으로
자기가 영어 엄청 잘하는줄 압니다.ㅋ(이제 초3이 ort2단계,런투리드,노부영 보고있는데 말이죠)
제가 사는곳은 비평준화지역이여서 요즘 제가 더더욱 스트레스를 받고있네요~
너무 일찍 경쟁에 내몰리는거 같아서요~ㅎ
날씨도 꾸리꾸리하니 정말 오늘 기분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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