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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둘째주 '중고등자주반' 시작해요

  • 민재마미
  • |
  • 2013-01-14
94

많은 분들의 참여 속에 힘차게 출발한 2기 중고등자주반, 1월 둘째주 대문을 활~짝 열어요.

벌써 방학이 절반이나 지났네요. 뿌듯한 방학 보내고 계신가요?^^

 

무슨 글로 대문을 열까 고민하다가, 아직 예비중이라 중고등 공부에 대한 노하우도 없고(^^), 게으른 탓에 요즘 읽고 있는 책도 별로 없어서(개봉한 영화 '라이프어브파이' 원작인 파이이야기 한권 읽었네요^^), 맘 편하게 얼마전 다녀온 유럽여행 사진으로 꽉꽉 채워봅니다. 여행이야기란게 다녀온 사람에겐 즐거운 추억이지만, 다른 사람에겐 그저 그렇지요. 그래도 유럽여행기 궁금하다는 분도 쪼매 계셔서 올리는 것이니, 그저 눈요기 삼아 보시어요~~^^

 

첫 나라는 영국인데요. 타워브릿지, 버킹검궁전, 왕의 대관식이 열린다는 웨스터민스터사원, 로제타스톤이 있는 대영박물관 등등 구경했어요. 여왕님은 출타중이라 궁전에 안 계시더만요^^

이탈리아는 콜롯세움이나 포로로마나 같은 로마유적지, 미켈란젤로의 도시 피렌체, 460년이나 걸려 지었다는 밀라노의 두오모성당, 바다위에 도시를 건설한 베니스 등등 정말 볼거리가 풍성했어요. 미리 영화'로마의 휴일'을 보고 간 스텔라는 트레비분수나 스페인광장, 젤라또, 진실의 입 같은 걸 좋아했구요. 저는 바티칸시국의 바티칸 박물관에서 미켈란젤로가 각각 5년씩 걸려 그렸다는 '천지창조' '최후의심판'을 보니 촌스럽게도 '살아서 이런 작품을 보는구나'하는 감동이...^^ 작년에 개봉한 영화 '피에타'로 유명해진 베드로대성당에 있는 미켈란젤로의 첫 작품이라는 '피에타상'도 정말 멋졌구요.

 

스위스는 풍경이 정말 아름다워서 그 자체가 그림 같았어요.

원래 융프라우에 올라가는 게 목적이었는데, 전날 눈이 너무 많이 내려 융프라우에 올라가는 산악열차 철로에 눈이 2미터나 쌓여서 결국 못 올라갔어요. 융프라우에 올라가면 풍광도 장관일뿐더러 신라면 컵라면을 먹어볼 수 있다는데, 어찌나 아쉽던지 스텔라가 많이 삐졌어요(^^), 루체른이란 도시를 구경하는 걸로 대신했네요. 사진에 보면 아이들이 많지요. 초등부터 중고등까지 아이들이 9명정도 되어서 심심치 않게 보냈어요.

 

프랑스 파리에선 에펠탑, 개선문과 상제리제거리, 베르사이유궁전, 루브르박물관 등 익히 알만한 것들을 구경했는데 도시 자체가 참 예쁘더라구요. 늘 관광객이 넘쳐나는 곳이라 사람들로 북적거리구요.

루브르박물관에선 다빈치의 모나리자가 역시 제일 유명한터라 사람들이 꽉 들어차있는데, 스텔라가 그 앞에서 사진 찍어야 한다고 틈새를 비집고 들어가 결국 찰칵~~

 

마지막 날은 네델란드에서 암스텔담과 풍차마을 잔세스칸스 구경했어요. 나막신 만드는 과정이랑 유명한 치즈가게, 옛 궁전이라는 담광장도 보고, 암스텔담 시내는 유람선으로 돌아보구요. 가이드가 네델란드에 살면서 가장 인상적인게 구름이라고 하더라구요. 그 말을 듣고 하늘을 보니 정말 구름이 형언할 수 없을 정도로 변화무쌍...혹시 네델란드 가시거든 하늘 꼭 보시어요^^

 

날씨도 정말 좋았고, 방문하는 나라마다 현지 가이드들이 나왔는데 그 분들이 들려주는 이야기거리가 워낙 풍성해서 아이들이 이렇게 세계사 공부를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근데, 어른들은 정말 재미있어 하는데, 아이들은 거기에서도 스마트폰으로 '바운스볼' 게임들을 하시느라... 에휴~

 

이번 여행은 원래 스텔라가 원해서 떠났던 거라 아이에게도 좋은 추억이 됐겠지만, 제가 훨씬 더 좋았어요 아는 만큼 보이기도 하고 여행자체가 몸과 마음을 많이 힐링해주기도 하구요. 아이들도 중요하지만, 오히려 여행은 어른들에게 더 필요한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많이 들더라구요.

 

사진으로 꽉 채운 대문글, 쫌 허전하시죠....?^^

그 허전함을 지난 한 주동안에 있었던 아이들과 엄마들의 공부, 놀이, 책, 여행, 생각에 대한 이야기 댓글로 풀어놓으셔서 풍성하게 채워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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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fring
  • |
  • 2013-01-19 14:48
답댓글

베스 / 예비중1 / 여

 

낼 모레면...셋째주.. 대문이 열리는데 이제야 글을 달아요^^

베스네는... 지난주 토요일에 급하게(이틀전 예약) 여행 다녀왔어요... 보라카이.^^

근데 다녀와서 작은 공주가 장염에 걸려 오늘에야... 조금 살아났답니다... 덩달아 정신없던 일주일...

베스 공부도.. 한 일주일은..스탑^^

 

베스가족은 우여곡절이^^ (다들 그러시죠?^^) 많은 가족이에요... 엄청일찍 결혼한 베스부모는(저요 ㅋㅋ)

철없을때 베스키우면서... 많이 싸우고 다투고... 그와중에 저는 베스5살때 대학원을 뜬금없이 들어갔고요

(100% 학자금 대출-_-;;) 마지막 학기를 남겨두고 세라(베스동생) 을 임신하고~ 그해에 아빠는...

다시 수능을 보구요...ㅎㅎㅎㅎㅎㅎㅎ  (저희가 95학번인데 아빠는 다시 05로 또... -_-;;;;) 

 

저..근데 쓰다보니 왠지 아침마당에서나 해야할 법한 ^^

 

이래저래 쌓여가는 학자금속에 아이들은 둘이나 되고... ^______________^

각설하고~ 그래서..정신적으로도...금전적으로 참으로 힘든... 10년여의 생활을 보내고~

이번에 다녀온 보라카이 첫 가족해외 여행이 되었어요^^

 

너무 사적인 얘기를 써서 좀 걱정되기도 하지만...

민재마미님의 글과 사진을 보니^^ 저희 가족도 이제 시작했지만 앞으로 유럽여행도 가고..그랬음

너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남겨보아요...^^

 

보라카이... 너무 작은 섬인데 재밌고 즐거운 시간이었답니다.~ 망고랑 망고스틴도 원없이 사먹고요

물가가 제가 생각했던 것 보담은 조큼^^ 높더라고요~

원피스도 알록달록이로 하나씩 사입히고~ 레게머리도 함 해보고...^^ 스킨스쿠버도 해보공..^^

 

담주부터는... 조금 가열차게~ 진도를 빼야될듯해요...^^

어제 밤에... 결혼때부터 주욱~ 함 생각해봤느데 넘 울컥한거있쬬...고생한....저에게... 쓰담쓰담~

해줬어요...^^ ㅎㅎㅎㅎㅎ

 

모든분들이... 올한해 정말 더 행복하고 바라는 일 다 이루어졌음 좋겠어요....(저...너무 뜬금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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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fring
  • |
  • 2013-01-19 14:51
참..여행중에 숙소에서 아이들이 티비 보는데... 만화를 너무 재미나게 보더라구요....
그래서... 전... 미드대신...2학년짜리 꼬맹이도 있고 하니...만화로.... 대체해야겠다는..생각을..혼자 살포시 하고 돌아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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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fring
  • |
  • 2013-01-20 22:18
^^ 공감해주시고... 칭찬해주셔서 넘 감사해요.... 베스어릴땐...아무리 생각해도 베스맘..전두엽발달이
안된 상태였던것 같아요.... 부부가 모두... 불과 몇년전에야..조금 완성된듯....^^
베스가 이렇게 부모를 성장시켜줬는데... 전...그에비하면...항상...아이를 닥달하고 힘들게만 했네요^^
오늘 오전에 비투스님 칼럼 읽으면서 반성 무지 많이 했습니다...^______^
시작이 반이라고... 노력하는 베스맘이 되려구요...^^ 낼이면...또 힘참 일주일 시작이에요...^^
씐나게..^^ 힘차게~ 출발해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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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 |
  • 2013-01-21 21:24
집집마다 뚜껑열어보면 사연없는 집 없고 눈물없는 집 없으며 또한 행복과 기쁨없는 집도 없겠지요.
행복은 비슷비슷한 이유로 집집마다 있고 불행은 각각의 모습으로 집집마다 존재한다고 하더군요^**^
우쨋든 긴 터널을 무사히 통과해서 찬란한 햇살아래 선 스트링님께 칭찬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음, 그래도 멋진 해외여행도 다녀오셧고 스킨스쿠버도 해보셧고 뭐 남부러울 것 없는 새해 시작이네요.
저도 요즘 늘 '나에게 칭찬하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참 수고많았다고 잘해왓다고 다둑거리고 있어요.
스트링님도 저도 우리 자주반 식구 모두 다둑거리며 행복해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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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3-01-22 00:34
베스맘님도 올해 더 행복하세요~~
그리고 지금까지 허튼 데 돈 쓴 것도 아니고 학업에 돈 쓰고 고생한 것이니 남는 거잖아요.
베스네 가족 모두를 가열차게 응원합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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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칸마녀
  • |
  • 2013-01-17 15:59
답댓글

아침부터 코박고 정신없다가 이제사 쑥에 로긴해서 댓글들 읽어보면서요..

마음이 차암 평화로와졌어요.

 

선배님들로부터 좋은 기운 듬뿍받은 자주반에서 그 상서로운 기운을 듬뿍 물려받아
우리 예비중등들이 그 반의반만이라도 동생들을 위해 풀어주고 그러면 좋겠어요.
제가 흠뻑 젖어들지 못하고 주저주저하며 어정쩡하게 서성거리던 자주반에서

같은 예비중등들도 많이 뵙게 되니 반갑습니다.

지난 몇달 중등게시판에서 조금은 외로운듯 보일 수도 있는 상황에서

선배님들이 꿋꿋하게 자주반을 지켜주신 덕분이라도 생각합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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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모맘
  • |
  • 2013-01-16 18:47
답댓글

유니스 / 예비중1 / 여

 

여기에 쓰는게 맞지요?? 이노므 기억력...

 

우리 유니스는 지난주도 설렁 설렁~~ 리더스 뱅크 starter 2 하루 두개씩 하는것만 겨우 했네요.

영어 문법 인강은 시작도 못했고..

주말에도 아침에 아빠랑 동생이랑 조조로 레미제라블 보고 와서 낮잠 자니 하루가 후딱 갔네요. (전 표만 예매해 주고 쿨쿨 집에서 잤다는...)

전날 아빠가 레미제라블의 역사적 배경에 대해 2시간 설명을 해줘서 좀 이해가 더 됐다네요 @@

매우 감동적이고 재밌게 잘 봤다고 합니다. 초2 꼬마도 가서 잘줄 알았더니, 첨부터 집중해 보고, 나중에 펑펑 울었다고 합니다.

 

주말에 또 재밌는 영화 보여달래서 '엽기적인 그녀'를 봤는데 넘 재밌어하네요.

저도 다시  봐도 재밌네요. 2001년에 남편이랑 같이 보았던 기억도 새롭구요.

 

유니스가 너무 감동적으로 본 '러브레터' 가 2월에 디지털 리마스터링 되어 극장 개봉한답니다.

그 소식을 알려줬더니 꼭 극장가서 다시 보자고 합니다.

ㅋ 우리 유니스 감수성을 흔들어 놓은 영화~  쑥쑥맘님들께도 꼭 추천하고 싶네요. 따님들과 손붙잡고~ "오겡끼 데쓰가!!"

 

일요일은 큰 고모가 오셔서... 플륫을 하시는데 제자의 플륫을 빌려다 주었어요. 유니스가 큰고모 오

실때마다 배우는데 (한달에 한번)  -지금 2번째 했는데, 넘 잘한다고 하셔서 !! 급! 이거 플륫 시켜야 되남?? 신랑이랑 고민했답니다.   피아노에, 플륫에, 기타에... 음악을 좋아하니 악기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설렁설렁 일주일이었지만 그래도  월, 수 영어 학원은 꼬박 잘 다녀서 다행입니다. 

게다가, 한명뿐인 클래스메이트 아저씨가 바빠서(?) 매일 빠지는 관계로, 본의아니게 교포선생님과   1:1 강의가 되었답니다 ㅎㅎ

 

수학은 학원 매일 다니구요,,, 숙제가 너무많아 거의 숙제하는데만 하루 3시간, 학원 하루 2시간. 총 5시간이나 수학을 합니다. (다른 수학학원들도 이렇게 숙제가 많은가요? 제가 '숙제 해가지마! 그냥 혼나!!' 해도 숙제는 꼬박 해가네요- - ;;;)  

여기에 비하면 영어는 30분 정도...

하여 오늘부터 영어도 2시간은 하라고 꼬셨습니다. 

그래서 영문법 인강오 오늘부터 맘잡고 듣기로 했습니다.  (거금 결재..게다가 인강은 기간제더군요. 120일)

 

어제 만난 시조카가 고교 교사인데, 지인이 해주신 말을 저에게 해주었습니다. 영어는 질보다 양이라고..

하루 30분만이라도, 난이도에 상관없이 쉬지않고 꾸준히만 하면 잘하게 된다구요. (사실 다들 아는 맘..실천이 힘든)

그리고 동료 교사분중 자녀를 사교육없이 서울대 보낸 분이 두 분이나 계신데, 비결은 책상 이라고 했답니다.  &  공부하는 자녀 옆에서 같이 앉아계셨다고 합니다. (독서 or  일기 or 가계부 정리를 하시면서..혹은 본인 일이나 공부..) 

 

전 TV 와 미드를 너무 좋아해서 가끔 옆에서 TV는 안보더라도  이어폰 끼고 미드  봤는데 - - ;;;

(그리고.. 아침에 매일 일찍일어나 40분씩 함께 영어 CD들었다고 합니다.. 정말 장하신 어머니들!!)

 

 

저는 집에 늦게 가고, 집에는 할머니께서 마루에서 항상 TV를 보시는데 드라마 하실땐 항상 애들을 부르십니다. '미스터 김 한다~얼렁 나와서 보자~' ㅎ

 

모든 집에 다 똑같을 순 없겠죠.  할머니 덕에 TV를 좋아하는 애들이지만,,, 그래도 할머니 할아버지 사랑을 듬뿍 받으며 자라기에 감사합니다~

 

그리고 유니스도 매일 전화영화와 독해 2개는 하니까 일단 꾸준히는 하는 셈이라고 위로 했습니다. (그러고 보니 좋아하는 팝송 듣고 부르기도 있네요. 좋아하는 팝송은 거의 가사를 외우고 있으므로..)  방학동안이지만 매주 월, 수 단독 영어회화도 있네요 ㅎ 

 

이번주도 화이팅!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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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니여니하니
  • |
  • 2013-01-16 20:07
저는 신랑이랑 둘만 레미제라블 보고 감동했는데 아이들 데리고 또 한번 보든지 해야겠어요.
아이들도 다들 감동이시라니요..
아빠가 미리 배경설명 다 해주시니 정말 좋은 아빠...우리 아빠는 물어보면" 검색해봐"ㅠㅠ
매일 수학 숙제에 영어만 해도 하루가 다가죠. 지금은 방학이니 그나마 뒹굴거릴수도 있는데 학교가면 느긋한 울 아들 쫌 걱정이 됩니당..
주위 선배 엄마가 중학생 자녀가 생기면 뜨개질을 배워야 한다고..ㅋㅋ(책은 졸리고 ㅋㅋ)
저도 뭔가를 들고 웃는 얼굴로 자리를 함께 해야 겠어요.
이번주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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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3-01-17 01:33
리더스뱅크만 설렁설렁~~하셔서 진짜 그런 줄 알았더니 유니스도 공부량이 만만치 않은데요. 수학학원이 원래 숙제가 많은것 같아요. 숙제로 진도를 빼는 거지요. 매일 학원 다니면서도 숙제 열심히 해가는 이쁜 따님, 많이 칭찬 해주고 싶네요. 영어도 그 정도면 꾸준히 잘하고 있는 것 같은데요.
유니스가 감수성이 풍부해보입니다. 음악도 좋아하고 러브레터를 좋아하는 걸 보니...울 집은 그냥 재미있는거, 웃긴 거만 찾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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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3-01-17 12:15
민재마미님 그러게요.
설렁설렁에 저도 깜빡 속을 뻔 했다는 것 아닙니까.ㅋㅋㅋ
할머니의 사랑까지 받으며 크는 아이들 부럽습니다.
저는 직장 나가면서도 한 번도 맡겨본 적이 엄써서리....
모모맘님 복 많으시다 이렇게 생각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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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재영재맘
  • |
  • 2013-01-17 14:15
유니스 사랑해주시는 할머니, 할아버지, 아이들 학습법등...좋은 정보 주시는 주변 분들에, 온가족이 대단하세요. 아빠가 역사적 배경설명, 고모님 플릇에 강습 와우 부러워요~~~, 유니스 수학, 영어 공부량도 많고 학습 잘 진행되고 있네요. 그리고 꼬셔서 한다고 하니 좋으시겠어요. 우리 애들도 레미 제라블 보고 너무 좋아해 노래를 외우고 있더라구요.ㅎㅎ프랑스 혁명 책도 읽고 영화가 너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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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칸마녀
  • |
  • 2013-01-17 15:54
낚였다는 말은 이럴때 쓰라구 생긴 말이지요?
페이크 제대로 쓰셨어요.. 모모맘님.. ^^
설렁설렁~~~ 으로 시작해서. 꽉찬 일과로 마무리해주시니
정말 알토란 같은걸요?
다섯시간 수학... 인데도.. 하루가 이리 널럴해보이는 느낌은 무슨 마법에 홀린 것 같아요.
거기다 3대가 함께 사는 화목한 모습... 환상적이에요.
드라마는 제가 쉽게 홀릭되는 성향이라서 애써서 멀리 하는 중인데요..
대신에 개콘이나 런닝맨은 주말에 박장대소하며 웃으며 다같이 긴장을 푸는 편이에요.
할머니 할아버지와 함께 드라마도 보고 사랑느끼는 유니스는 상상만해도 이뿌네요.
레미제라블은 여전히 장안의 화두네요... 골든글로브 주요부문 수상작이 되었으니 그럴만도 하지요?
저도 다시 보고 싶은 영화에요..
유니스에게 화이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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