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길게 말씀 안드릴게요.
나니아 연대기 적정연령은 7세에서 9세입니다.
그 이유는 위의 책을 사서 읽어보세요.



아니면 위의 책을 참고해보세요. 역시 초2 정도가 적정 연령으로 되어있지요?

나이아 연대기를 지은 C.S. Lewis..제가 너무 사랑하는 작가입니다.
나니아 연대기는 C.S. Lewis가 어린 아이들을 위해 기독교의 개념을 아름답고도 유머러스하게 넣은 책 입니다.
초2인 제 딸도 너무 사랑하는 책입니다. 마법사의 조카, 사자와 마녀와 옷장, 캐스피언의 왕자를 한글로 스스로 읽었고..아이가 좋아해서 밤에 자기전에 영어로 제가 한 챕터씩 읽어도 주었습니다.
영국에서 살다온 친구와 나니아 연대기에 대해서 서로 이야기 나누는 것을 들었는데
내용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있었습니다.
초2에 나니아 읽는 아이나 그 책을 제공한 엄마가 정신나간 것 아닙니다.
링링님도 자우림님이 몰아부쳐서 이제 더이상 게시판에 안나오셔서 아주 속상해 하고 있는차에
이제 노니님을 비난하시네요.
아이 책 읽는 레벨이 원어민 아이들과 같으면 그렇게 비난 받아야 하는 건가요?
제 미국 친구들이 그러더군요.해리포터 똘똘한 미국 1학년들도 많이 읽는다고..
권장 연령를 볼까요?

역시 7세에서 9세입니다.

반지의 제왕은 권장연령 9세에서 11세입니다.
자우림님 아는 친구가 중2에 해리포터 읽었다는 독서 경험을 너무 일반화 하시지 마시고
요즘 아이들중 영어수준이 원어민과 비슷한 경우가 너무너무 많다는 것을 아셨으면 합니다..
: 브죵님의 글입니다.
> 유홍준의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 의 서평에보면...
> 박완서님의 글이 나옵니다... 저는 그 글이 엄마표 진행하면서 요사이 마음속에 떠오르는데..
> 이런 내용입니다.
>
>
> 한때 유홍준의 신도였던 적이 있다. 그가 좋다고 말한 곳을 열심히 찾아다니면서
> 그가 느낀 것과 똑같이 느끼고자 했고, 그가 언급하지 않은 문화재는 거들떠보지도 않으려 했으니까...
> 이제는 좀 다르다. 그의 눈치를 보지 않고도 좋은 것은 좋다고 할 수 있게 되었다.
> 그러나 그만큼이라도 독자적으로 느낄 수 있게 된것은 우리 것이 우리 마음에 직접적으로 와 닿는 것을
> 방해하던 온갖 잡스러운 것을 걷어내준 그의 덕분이라고 생각한다.
>
>
>
> 저 역시 쑥쑥의 고수분들의 신도가 되어 , 눈치를 보며 진행해왔는지도 모릅니다...
> 하지만.. 언제부터인가는 좀 다릅니다.
> 권하지 않는 방법이라도 제가 부딪혀보고 돌아가더라도..
> 이런저런 방법들도 시도하면서 나가보려 합니다...
> 그렇지만.. 이렇게 독자적으로 판단하고 자신감을 갖는 것 역시... 쑥의 많은 분들 덕분이라
> 생각합니다....
>
> ==============================================
>
>
> 요즘 저는 이런 생각들 하고 있습니다.....
>
>
>
> 아이가 책을 좋아해서.. 늘 책을 끼고 살고..
> 영어책도 자발적으로 꺼내서.... 키득거리며 감동하며 볼 수 있다면... 참 좋겠지요...
>
> 그렇게 되지 못하는 것이 이 에미의 부족함 때문이란 걸 알면서도..
> 내내 맘 한켠이 편치만은 않습니다......
>
> 쑥에 게시판에도.. 웃고 즐기며 읽어야 진정한 읽기지 않냐.. 는 이야기에..
> 맞다고 고개를 주억거리면서도.... 나오는 한숨은 어쩔 수 없지요...
>
> 한글책 조차도.. 요사이는 집어서 잘 읽지 않으니... 영어까지 바라기엔 좀 무리가 있겠지요..
>
> 따뜻한 날씨 탓도 있겠고.. 물 오른.. 야구 실력 때문이기도 하겠고..
> 시간 내서 풀어대는... 국어, 수학 문제집 때문일 수도 있겠고....
>
> 그러나... 어쩌겠습니까...
> 엄마표로 하기로 한 이상... 재미없다고 해도.. 키들거리며 웃지 않더라도..
> 감동먹고.. 책 붙잡지 않더라도.... 그저 의무감에서라도 하는 것을 기특하다고 여기며 가야지요..
>
> 오늘은.... 아빠가 집안 일로 서울에 없는 토요일,,,,
> 국어 문제집도 풀고, 수학도 풀고, 독서록도 꽤 여러 편 하고...
> 매직스쿨버스 디비디 보고.. 나가서 좀 놀다오고..
> 자기 방에 들어가서.. 이런저런 놀이하며 놀고, 그림그리고...
>
> 혹시나 영어를 할까.. 싶어.. 눈치만 보다가..... 결국 뭐 들을래? 하고는 ...
> 아더 어드벤쳐 4권 듣겠다고해서... 씨디 갈아주며... 듣게하고...
> 좀 가볍게 듣기는 하는데.. 그렇다고 신나서 듣는 건 아니고....
> 그저.. 가끔씩 우스운 대사 따라하는 정도....
> 걍~~ 이 정도면 만족하고... 재우고..
>
> 생각보다 더 빨리... 학습적으로 갈 수 있겠다는 생각 요즘 하고 있습니다....
> 그것이 좋은 것이냐..필요한 것이냐.. 라는 것보다는
> 그것이 차라리 더 편할 수도 있다는 생각에서입니다.......
>
> 그렇지만.... 많이 변화를 주는 것은 아니고.. 부분적인 변화들..
> 학습적인 것을 접근해도.... 죄책감없이 해보자는 것이지요.....
>
> 나중에 좀 더 시간이 지나고 나면...
> 이렇게 고민했던 내 모습들이 우스울 수도 또는 대견스럽게 보일 수도 있겠지요....
>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