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님 닫기

내 쑥쑥트리

0개
  • 쪽지
  • 내글0
  • 스크랩0
  • 내댓글0
북클럽
날따방
모임터
  • 쑥쑥몰
  • 체험이벤트
자동로그인
쑥쑥닷컴 카카오스토리 소식받기
로그아웃 PC버전
쪽지
스크랩
나를 따르라
커뮤니티
  • 유아 게시판..
  • 초등 게시판
  • 중고등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메뉴 바로가기
  • 나를따르라 공부방
  • 북클럽
  • 칼럼
  • 선배맘 따라하기
  • 선배들의 책장
  • 해외교육정보
  • 영어 동영상 모음
  • 영어이름 찾기
  • 이벤트
  • 영어동화 교실
  • 영어유치원2 파닉스
  • 쑥쑥모바일소개
쑥쑥 플러스
  • 강의실

  • 쇼핑몰

  • 공연

검색
검색
게시판 선택
  • 전체 게시판
  • 유아 영어 게시판
  • 초등 영어 게시판
  • 중고등 교육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제목 닉네임

네비게이션

  • 게시판
  • 북클럽
  • 쑥쑥워크시트
  • 나를따르라
  • 엄마표자료실
유아
초등
중고등
수학
중국어
추천/후기
칼럼

컨텐츠

나니아 적정 연령~ 자우림님, 제발..

  • 해나맘
  • |
  • 2009-04-19
37

길게 말씀 안드릴게요.

나니아 연대기 적정연령은 7세에서 9세입니다.

그 이유는 위의 책을 사서 읽어보세요.

아니면 위의 책을 참고해보세요. 역시 초2 정도가 적정 연령으로 되어있지요?

나이아 연대기를 지은 C.S. Lewis..제가 너무 사랑하는 작가입니다.

나니아 연대기는 C.S. Lewis가 어린 아이들을 위해 기독교의 개념을 아름답고도 유머러스하게 넣은 책 입니다.

 

초2인 제 딸도 너무 사랑하는 책입니다. 마법사의 조카, 사자와 마녀와 옷장, 캐스피언의 왕자를 한글로 스스로 읽었고..아이가 좋아해서 밤에 자기전에 영어로 제가 한 챕터씩 읽어도 주었습니다.

영국에서 살다온 친구와 나니아 연대기에 대해서 서로 이야기 나누는 것을 들었는데

내용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있었습니다.

 

초2에 나니아 읽는 아이나 그 책을 제공한 엄마가 정신나간 것 아닙니다.

링링님도 자우림님이 몰아부쳐서 이제 더이상 게시판에 안나오셔서 아주 속상해 하고 있는차에

이제 노니님을 비난하시네요.

아이 책 읽는 레벨이 원어민 아이들과 같으면 그렇게 비난 받아야 하는 건가요?

 

제 미국 친구들이 그러더군요.해리포터 똘똘한 미국 1학년들도 많이 읽는다고..

권장 연령를 볼까요?

역시 7세에서 9세입니다.

반지의 제왕은 권장연령 9세에서 11세입니다.

 

자우림님 아는 친구가 중2에 해리포터 읽었다는 독서 경험을 너무 일반화 하시지 마시고

요즘 아이들중 영어수준이 원어민과 비슷한 경우가 너무너무 많다는 것을 아셨으면 합니다..


: 브죵님의 글입니다.
> 유홍준의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 의 서평에보면...
> 박완서님의 글이 나옵니다... 저는 그 글이 엄마표 진행하면서 요사이 마음속에 떠오르는데..
> 이런 내용입니다.
>  
>  
> 한때 유홍준의 신도였던 적이 있다. 그가 좋다고 말한 곳을 열심히 찾아다니면서
> 그가 느낀 것과 똑같이 느끼고자 했고, 그가 언급하지 않은 문화재는 거들떠보지도 않으려 했으니까...
> 이제는 좀 다르다. 그의 눈치를 보지 않고도 좋은 것은 좋다고 할 수 있게 되었다.
> 그러나 그만큼이라도 독자적으로 느낄 수 있게 된것은 우리 것이 우리 마음에 직접적으로 와 닿는 것을
> 방해하던 온갖 잡스러운 것을 걷어내준 그의 덕분이라고 생각한다.
>  
>  
>  
> 저 역시 쑥쑥의 고수분들의 신도가 되어 , 눈치를 보며 진행해왔는지도 모릅니다...
> 하지만.. 언제부터인가는 좀 다릅니다.
> 권하지 않는 방법이라도 제가 부딪혀보고 돌아가더라도..
> 이런저런 방법들도 시도하면서 나가보려 합니다...
> 그렇지만.. 이렇게 독자적으로 판단하고 자신감을 갖는 것 역시... 쑥의 많은 분들 덕분이라
> 생각합니다....
>  
> ==============================================
>  
>  
> 요즘 저는 이런 생각들 하고 있습니다.....
>  
>  
>  
> 아이가 책을 좋아해서.. 늘 책을 끼고 살고..
> 영어책도 자발적으로 꺼내서.... 키득거리며 감동하며 볼 수 있다면... 참 좋겠지요...
>  
> 그렇게 되지 못하는 것이 이 에미의 부족함 때문이란 걸 알면서도..
> 내내 맘 한켠이 편치만은 않습니다......
>  
> 쑥에 게시판에도.. 웃고 즐기며 읽어야 진정한 읽기지 않냐.. 는 이야기에..
> 맞다고 고개를 주억거리면서도.... 나오는 한숨은 어쩔 수 없지요...
>  
> 한글책 조차도.. 요사이는 집어서 잘 읽지 않으니... 영어까지 바라기엔 좀 무리가 있겠지요..
>  
> 따뜻한 날씨 탓도 있겠고.. 물 오른.. 야구 실력 때문이기도 하겠고..
> 시간 내서 풀어대는... 국어, 수학 문제집 때문일 수도 있겠고....
>  
> 그러나... 어쩌겠습니까...
> 엄마표로 하기로 한 이상... 재미없다고 해도.. 키들거리며 웃지 않더라도..
> 감동먹고.. 책 붙잡지 않더라도....  그저 의무감에서라도 하는 것을 기특하다고 여기며 가야지요..
>  
> 오늘은.... 아빠가 집안 일로 서울에 없는 토요일,,,,
> 국어 문제집도 풀고, 수학도 풀고, 독서록도 꽤 여러 편 하고...
> 매직스쿨버스 디비디 보고.. 나가서 좀 놀다오고..
> 자기 방에 들어가서.. 이런저런 놀이하며 놀고, 그림그리고...
>  
> 혹시나 영어를 할까.. 싶어.. 눈치만 보다가.....  결국 뭐 들을래? 하고는 ... 
> 아더 어드벤쳐 4권 듣겠다고해서... 씨디 갈아주며... 듣게하고...
> 좀 가볍게 듣기는 하는데.. 그렇다고 신나서 듣는 건 아니고....
> 그저.. 가끔씩 우스운 대사 따라하는 정도....
> 걍~~ 이 정도면 만족하고... 재우고..
>  
> 생각보다 더 빨리... 학습적으로 갈 수 있겠다는 생각 요즘 하고 있습니다....
> 그것이 좋은 것이냐..필요한 것이냐.. 라는 것보다는
> 그것이 차라리 더 편할 수도 있다는 생각에서입니다.......
>  
> 그렇지만.... 많이 변화를 주는 것은 아니고.. 부분적인 변화들..
> 학습적인 것을 접근해도.... 죄책감없이 해보자는 것이지요.....
>  
> 나중에 좀 더 시간이 지나고 나면...
> 이렇게 고민했던 내 모습들이 우스울 수도  또는 대견스럽게 보일 수도 있겠지요....
>  

추천 공유
  • 댓글 37
  • 댓글쓰기
  • 답글쓰기
스크랩
  • 자우림
  • |
  • 2009-04-20 19:23
답댓글

우리집 상황은요. 큰애는 초6때 청담 알바트로스 레벨까지 하다가 지금은 학원에 보내지 않습니다. 국내파라 디베이트하는데, 자기 스스로 해외파 애들에게 딸린다는 걸 느낍니다. 같이 디스커션하는데 그 아이들 영어 말하기요? 영어로 시를 씁니다. 시가 문학에서 젤 어렵답니다. 여긴 강남에서도 교육열 높은 동네라 애들이 3,4년을 외국에서 살다 전학 옵니다. 거기서 영어와 수학만 해서 국내로 리턴한다네요.

큰애 친구 엄마는 중학생 애에게 고등학교 수학까지 다 마치게하고 이번에 말하기 때문에 보냈습니다. 그 집 아이가 다니는 중학교는 애들중 탑은 국어와 사회만 공부합니다. 영어 수학 공부 시험때는 안합니다. 

그래도 우리 애는 영어는 매일 합니다. 지금은 학원 보내지 않고 신문기사 같이 요약하고 읽고 제가 질문하고 대답하고 제가 주욱 보게하는 미국 PBS에서 방송하는 그런 디브디 같이 보고 말하기만 집에서 좀 봐주다가 여기도 와봤지요. 에세이도 쓰고 자기 혼자 번역도 합니다.

저도 말하기가 가장 고민이라 동영상을 좀 봤습니다. 우리 애 국내파로 시키면서 이보영씨 조언이나 정찬용씨 조언등을 적절하게 우리 애에 맞춰서 시도했답니다. 나니아보다는 해리포터가 좀 더 재밌습니다. 차근차근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나이에 맞는 책레벨에 집착하나 봅니다. 모두 열공하시고 승리하시기 바랍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링링
  • |
  • 2009-04-20 20:02
방금 글을 올리신 것 같네요..

님이 아이의 얘기를 그리 솔직히 풀어주시니 상당히 와닿습니다..

역시나 강남 한복판에서, 그것도 국내파가 청담 알바트로스 레벨이면 엄마나 아이나 그 동안 얼마나 영어에 총력을 다해 매진해 왔는지 충분히 과정에 대한 상상이 갑니다..

고3을 겪어본 엄마가 입시에 대해 뭔가 절실함을 논할 수 있고 영어 역시 저학년 영어를 지나 고학년쯤 되어 일정 형식의 시험도 거치고 그 동안 머릿속을 채워놓은 무언가와 결합이 될 때 제대로 체계적인 결실을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마 중,고에 달하면 또 양상이 달라지겠지요..

만약 이제껏 글을 올리실 때 지금처럼 진솔한 과정에 대한 언급을 한번이라도 해 주셨더라면 저같은 경우 아마 레이지님이나 찬빈맘께 많은 조언을 구했듯이 님께 세세한 도움을 청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글을 읽고 나니 님이 아이에 대해 갖고 있는 목표가 국제중인지 외고인지 유학인지는 알 수 없으나(강남이라는 지역 특성도 그렇고 디베이트에 에세이까지 충실히 진행하는 과정과 아이의 수준이 너무 높다보니 그냥 일반중이나 일반고로 목표를 잡았으리라 생각치 않았습니다) 너무 영어에 대해 단호한 잣대를 드리우고 진행을 하시는건 아닌가 싶습니다..

누구나 부러워할 만큼 충분히 많이 이루어놓은 여유가 있는 입장이시고(이 곳에서 고수라고 소문난 어떤 분의 자녀도 님의 아이 정도의 레벨은 못봤던 것 같네요) 그다지 큰 실패의 과정 없이 잘 진행이 되셨을 것 같은데 왜 그리도 타인의 모자라는 과정이 조금 거슬린다고 해서 공격의 화살을 드리우셨는지 지금 글을 읽고 나니 좀 의아스럽기도 합니다.. 앞서 나가는 분의 입장으로 뒤에서 힘들게 쫓아오는 회원들에게 충분히 다독임으로 도움을 주실 수도 있었을텐데요..

솔직히 저 아는 분들이 제게 님과 저와의 지난 일에 대해 얘기할 때는 아마도 자우림이란 분 자체는 영어쪽으로 너무나 능력이 되시는 분 같은데 아이를 가르키다가 본인의 마음대로 안되는 결과를 겪고선 그게 엉뚱하게 표출된 것이다... 라고 갖은 상상이 난무했었답니다..
(웃자고 반 농으로 드린 말씀입니다.. ^^;;)

저는 솔직히 쑥쑥 게시판에서 엄마표 외에도 님이 가진 대치동같은 강남 한복판의 학원가 정보도 들어 보고 싶고 국제중이나 외고를 준비하는 능력있는 아이들의 합격 소식도 들어보고 싶은, 그저 여러 부류 사람들의 다양한 진행 상황이 궁금한 평범한 회원입니다..

아이의 초등 입학 후 유치원 연계 학원을 안보내고 집에서 진행하다 보니 사교육의 도움없이도 꾸준한 책읽기로 네분야가 고루 발전이 가능할거라고, 외국에 못나가는 사정이지만 그래도 언젠가 커서라도 나가게 된다면 엄마표의 축적 결과가 국외에서도 충분히 발판이 될거라고 우겨서라도 믿고 싶은 속보이는 회원입니다..

오늘 일부 회원님 글에 정중히 남긴 님의 따뜻한 댓글들을 보면서 과연 어떤게 진실인지 판단이 어려웠으나 지금 남기신 이 댓글을 일고 이것이 님의 진면목이라 판단하렵니다..

앞으로 게시판서 제대로 된 힘이 되는 정보들을 올려주실 수 있는 역량있는 회원을 뵙게 되서 반갑습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브죵
  • |
  • 2009-04-20 20:03
자우림님...
아이가 6학년이고.. 영어 실력도 아주 뛰어나군요..
이렇게 이야기해주시니.. 참 친근하게 느껴집니다.....

해리포터.. 저는 영화도 한두편 밖에 못봤지만...
그 나이 아이들에게 어필할만한 책일것 같습니다.

부디 앞으로도 좋은 조언과 겪으신 시행착오.. 또 좋았던 것들도
차근차근 풀어주시면 좋겠습니다...

많은 돈 들여 외국보내고 사교육 맘껏 시킬수 있는 상황인 분들이
얼마나 많을까요... 그리 많지 않겠지요..

주어진 상황속에서 최선을 다해서 꾸준히 해보려는 엄마, 아빠들이
쑥쑥을 이끌어 간다고 생각합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노니
  • |
  • 2009-04-20 20:47
자우림님.. 노하우 궁금해지는 구만요..^^*

어제.. 사실.. 저.. 맘먹고.. 댓글 달았었습니다..
당연히..이유는 화가 나서이지요.... 님은 의도하고 쓰신게 아니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만..
톤 앤 매너가.. 상처가 되더라구요... 어제 글은 제가 나설 것은.. 아니었지만..
님이 모르시는 새.. 제가 받은 상처도 있고... 링링님이 상처받는 것도 보았고...
또 다른 상처를 낳을 수 도 있다.. 싶었습니다.... 그래서 주제 넘게 나선 것이지요..

님의 의견.. 충분히..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제 아뒤로.. 제가 쓴 글 보시면.. 알겠지만..
나니아 읽은 꼬마가.. 내용 잘 이해했다는 말 없습니다.. ..
다만.. 아이가 책읽기에 몰입하는 것이 이쁘고 기특하다는 이야기이지요...
엄마 욕심에.. 아이 레벨만.. 올리는 거 아닐까.. 항상 고민하는 맘입니다...

만약 님의 글이... 조금만.. 다르게.. 전해졌다면.. 훨씬 편하게.. 대화가 오가고..
조언을 구하고 했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조금 열린 맘으로 글을 써주시니.. 그 의견에.. 귀를 기울일 마음이 확 드네요..^^*

자우림님이 댁의 아이들.. 그렇게 훌륭하게 키우시면서. 했던.. 고민들..
우리.. 다 하고 살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내가 내 아이 키우는 방식이.. 남의 비웃음을 산다는 느낌 만큼.. 엄마를 괴롭게 하는 것은 없는 거 같습니다...
그야말로.. 치열하게 고민하면서.. 이곳 쑥에 모이는 것 아니겠습니까..

함께 모였으니.. 그저 좋은 인연으로 .. 지내지요... 혹.. 나 모르는새.. 상대에게.. 상처되지 않나 살짝 조심하면서요... 지도.. 이런 말 할 처지의 인격은 못 됩니다만...

어제 주제 넘게 나섰던 거.. 용서 하세요..그리고.. 풀어 놓을 이야기 많으실 것 같은데...
보따리 좀 푸셔요... 지도.. 첨이 힘들지.. 중독되는 것 같은데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여기서 잠깐^^
  • |
  • 2009-04-20 22:12
큰 애 친구 엄마는 중학생 애에게 고등학교 수학까지......
이 문장으로 미루어 보아 자우림네 아이가 현재 6학년은 아닌듯 싶습니다.
링링님의 국제중이란 단어와 브종님의 ..아이가 6학년이고 영어실력도 아주 뛰어나군요..라는 댓글을 보면서 .. 하나라도 정확히 짚고 넘어가고 싶어서요..히히^^;;;;;;;;;;;;;;;;;;;;
어제 밤부터 어찌나 댓글을 열심히 읽었는지
단어 하나하나에 이리 집착하게 되네요..ㅋㅋㅋ
자우림님..편한글...감사합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예림맘
  • |
  • 2009-04-20 12:23
답댓글

자우림님께..

 

님의 댓글 몇번 본사람으로. 그냥 지나치고자 하다가 몇자 적습니다.

아마도 자우림님과 전 같은 분야에 종사하고 있을 것입니다.

닉으로 미루어 짐작한 것이지만...

 

그래서 전 님이 논란에 중심에 서길 바라지 않습니다.

팔이 안으로 굽는다고... 같은 일을 하시는 분이 이렇게 게시판제목에 호명까지 되며

갑론을박을 벌이시는게 괜스레 마음이 불편합니다.

 

님이 좋아하는 스타이그. 오드리 우드 저나 저희딸도 좋아합니다.

 

님이 아이들에 대해 전문가이신 만큼. 일반적인 경우 자우림님의 의견은 옳다고 봅니다.

하지만 사람은 공장에서 찍어낸 규격품이 아닌만큼

사람의 능력과, 취향, 가치관은 천차만별이고,개개인의 다양성이 존재합니다.

 

아동전문가가 아이들에 대해 가장 잘 알겠지만

내자식만큼은 부모가 가장 잘 알지요.

 

이곳에서, 해리포터나, 나니아를 아이의 의지에 반해 강압적으로 읽힌 엄마가 있을까요?

저역시 엄마표를 하고 있지만 아이의 의지나 능력에 반해 내 의사를 강요하기는 어렵다는 사실을

매일 실감하고 있습니다.

 

님이 종종 언급하는 나니아는,아이들에게 기독교적인 세계관의 이해를 돕기위해

루이스가 상징적으로 풀어쓴 아동문학입니다.

교회에 가보면 유치부에도 성경학교가 있습니다. 하물며 성경의 이해를 돕기위한

아동문학인 나니아를 굳이 몇세이상부터 읽혀야한다는 선입견은 글쎄요..

능력이 있다면 몇세부터 읽힌들 그게 무슨 대수겠습니까. 어차피 아동문학인걸요.

 

꼭 작가의 말하고자하는 내포된 기독교적인 세계관를 이해하면서 보아야 한다고는 생각치 않습니다.

 

 

해리포터도 마찬가지입니다.

개인적으로 해리포터같은 환타지를  좋아하지 않고, 아이에게 굳이 권장할 마음도 없지만

(전 알프스소녀 하이디나 플란다즈의 개 같은 따뜻하고 감동적인 문학작품을 더 선호합니다.)

해리포터 역시 아동문학일 뿐이고, 읽을 수 있는 능력이 되고 환타지를 좋아하는 아이라면

그걸 몇세부터 읽어야 한다는 바운더리를 굳이 정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이 됩니다.

 

엄마표 해보시면 알겠시만 엄마가 욕심부린다고 아이들이 다 그만큼 따라주진 않습니다.

유아든 초등생이든, 해리포터 나니아를 읽을수 있는 level에 욕심내지 않는 엄마가 어디있겠습니까.

그 level에 도달할 수 있는건, 엄마의 욕심뿐아니라 아이의 능력이나 의지도 크게 작용한다고 생각합니다.

 

좀더 아이들의 다양성을 인정해 주셨음 하는 바램으로

이렇게 댓글로 몇자 적었습니다.

언짢게 받아들이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자우림
  • |
  • 2009-04-20 12:37
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전 그 직종은 아닙니다. 따뜻하게 자기 의견 밝혀주셔서 고맙게 읽고 갑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자우림
  • |
  • 2009-04-20 10:43
답댓글

영님. 저는 낼 모레 사십이 아니라, 사십대입니다.

 

노니님이 내가 중2때 해리포터를 읽었다고 잘못 말한 리플을 보고 즉시 해나맘님이 님이 중2때 해리포터를 읽었다하면서 나니아 읽기 적정연령 논란까지..........

 

이건 순전히 예로 든 연대 영문과 들어간 학생 이야기에서 일어난 오해네요.

 

그 학생이 해리포터를 중2때 영문으로 읽었다 해서 제가 나니아도 중2때 읽어라 한것도 아닌데, 해나맘님이 영국 아이들이 읽는 영어동화책 이야기까지 꺼내면서 시공주니어에서 나온 나니아 번역본을 읽고 챕터북을 읽어주었고 뭐 그렇게 흘러간거죠.

 

노니님이 제가 중2때 해리포터를 읽었다고 그 연대 영문과 학생 인터뷰 내용과 잘못 전달되면서 이렇게까지 됐네요. 제가 중2때 조앤 롤링도 학교 다녔을 겁니다. 중2때 그 학생이 읽었다고 우리 모두 읽어야하나요? 저도 그렇게는 생각 안하는데요.

 

띄엄띄엄 글을 읽다보니 이렇게까지 저도 이 답답하고 웃지도 못할 상황의 중심에 있네요.

해나맘님 덕분에 그 연대 영문과 학생 예로 든것을  그 학생이 그렇게 중학생때 읽었으니 너희들도 그때 읽어라는 잘못된 전달이 이루어졌네요. 밑에 리체님 글을 다시 읽어보고 하룻밤 자고나서 다들 글을 읽어보니  그러네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지나가다
  • |
  • 2009-04-20 11:57
어제 첫 덧글부터 빠짐없이 시간차로 들어와 문맥.호흡 놓치지 않고 다 읽었는데요.
님의 이 리플은 중심을 벗어나는 내용인듯 싶네요.....
해나맘님이 한번 삐끗?하게 적으신걸 가지고 전체 리플의 흐름의 원인을 거기서 찾으시면 넘 무리이지 않을까요??ㅠ.ㅠ;;;;;;;;;;;
노니님께선 제 기억에.. 자우림님이 중2때 해리포터를 읽었다고 해석해서 잘못말한건 없는듯한데요.
(제 기억엔 그렇습니다..쩝;;;;;;;;)
서로가 말하고자 하는 중심내용을 벗어나서 ..댓글이 어느 단어 하나 (가령 책제목을 해리포터인데 나니아로 적는 실수라던가..대학생이 중학교때 읽었는데 글을 쓰신 본인이 읽었다고 순간 착각했다던가...하는) 잘못 적은것땜에 회오리처럼 이상하게 흘러간건 분명 아니라는 말이지요.
만약 그렇게 띄엄띄엄 읽은것땜에 이렇게 분위기가 흘러갔다고 말씀하신다면
님께서도 노니님네 아이가 나니아를 7세때 읽은것을 6세라고 하셨으니
그닥 정확하게 읽으신것은 아닌듯 합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자우림
  • |
  • 2009-04-20 12:12
해나맘님이나 노니님 리플에 약간의 수정이 있었어요. 지나가다님이 읽은게 전부는 아닐거에요. 수정된 글을 읽어서 그런거죠. 노니님 여섯살 글도 작년말에 읽었습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전체댓글보기37
  • 이전글 오디오북 듣기도 독서인가?
  • 다음글 다음단계의 책 추천 해 주세요
목록 맨위로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 네이버블로그네이버블로그
  • 페이스북페이스북
복사
  • 이미지썸네일 58x58 나니아 적정 연령~ 자우림님, 제발..
    • 해나맘
    • |
    • 2009-04-19
    37
  • 들으면서 읽는 것도 읽는 거라고 할 수 있나요?
    • 겨니 어멈
    • |
    • 2009-04-18
    4
  • 모르는 단어 어떻게
    • 영웅
    • |
    • 2009-04-18
    1
  • 윌리를 미술관에서 만나고 싶대요
    • 팬더
    • |
    • 2009-04-18
    2
  • ...
    • ...
    • |
    • 2009-04-18
    19
  • 여성중앙4월호에 리체님이 나오셨네요^^
    • 수다맘
    • |
    • 2009-04-18
    14
  • 직장맘들을 위한 제언
    • 희망맘
    • |
    • 2009-04-18
    3
  • 이미지썸네일 58x58 재밌는 연산학습법 도서가 있어요
    • 친절마마
    • |
    • 2009-04-18
    0
  • 종채맘님....
    • 세빛맘
    • |
    • 2009-04-18
    6
  • 너무너무 궁금합니다.
    • 민우맘
    • |
    • 2009-04-18
    2
  • 엄마 영어책읽어주세요.
    • 유모레스크
    • |
    • 2009-04-18
    4
  • 책 수준좀 잡아주세요
    • 7세맘
    • |
    • 2009-04-18
    2

로그인PC버전 APP다운로드 회원문의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 고객지원 : [email protected]

Copyrightⓒ formebnm.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