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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나눔터] ♬Do You Hear the People Sing?

  • 하연
  • |
  • 2013-01-11
4

이번 주에도 좀 일찍 올립니다. 비니랑 같이 문제를 내고 보니 이게 역사 문젠지 영어 문젠지 국어 문젠지 아리송합니다.ㅋㅋ부디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즐겁게 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많은 참여 기대해도 되나요?^^


1. 프랑스 혁명 역사에 대해 조사해 보세요.

(프랑스 대혁명(1789) / 프랑스 인권 선언(인간 및 시민의 권리 선언) / 공포 정치 / 나폴레옹 시대 / 빈 회의(빈 체제)(1814) / 7월 혁명(1830) / 2월 혁명(1848))

 

2. 뮤지컬 ‘Les Miserables’ 에서 ‘7월 혁명과 2월 혁명 사이에 일어난 1832년 6월 항쟁이 배경이 되는 장면과 Finale에 나오는 ‘Do You Hear the People Sing?’이란 곡입니다.

다음 노랫말을 1번에서 조사한 내용과 관련지어 생각하며 질문에 답해보세요.

(작사: Alain Bublil  작곡: Claude Michel Schonberg)


Do you hear the people sing?

Singing the song of angry men?

It is the music of the people who will not be slaves again!

When the beating of your heart echoes the beating of the drums

There is a life about to start when tomorrow comes!

 

Will you join in our crusade?

Who will be strong and stand with me?

Beyond the barricade is there a world you long to see?

Then join in the fight that will give you the right to be free!

 

Will you give all you can give?

So that our banner may advance

Some will fall and some will live

Will you stand up and take your chance?

The blood of the martyrs will water  the meadows of France!

 

 

*Finale에서*

 

Do you hear the people sing?

Lost in the valley of the night.

It is the music of the people who are climbing to the light.

For the wretched of the earth there is a flame that never dies.

Even the darkest night will end and the sun will rise.


They will live again in freedom in the garden of the Lord.

They will walk behind the ploughshare, they will put away the sword.

The chain will be broken and all men will have their reward!

 

Will you join in our crusade? Who will be strong and stand with me?

Somewhere beyond the barricade is there a world you long to see?

Do you hear the people sing? Say, do you hear the distant drums?

It is the future that they bring when tomorrow comes!

 

 

#1. “angry men” 은 어떤 사람들을 의미하며 무엇에 분노한 것일까요?

 

#2. “The blood of the martyrs”와 같은 희생에도 불구하고 “slaves”로 살지 않기 위해 그토록 얻고자했던 것은 무엇일까요? 위의 노랫말 안에서 찾아보세요.

 

#3. Finale 부분에서 "night"가 의미하는 것과 반대되는 의미를 지닌 단어들을 모두 찾아보세요.


#4. “the future that they bring when tomorrow comes”, “The world you long to see”에서 의미하는 세상은 어떤 세상인지, 근대 민주주의의 기본 원리가 되어 세계 여러 나라의 헌법 및 정치에 큰 영향을 미친 프랑스 혁명의 이념(‘인간 및 시민의 권리 선언’ 참조)과 관련지어 생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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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3-01-18 12:01
답댓글

맑은햇살의 완성된 생각을 어서 볼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빈 체제

 

★7월 혁명

 

★6월 봉기  ==>레 미제라블의 배경

 

★2월 혁명

 

★인간 및 시민의 권리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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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칸마녀
  • |
  • 2013-01-18 09:44
답댓글

하연님~

엊저녁에 맑은햇살 칭구들이랑 영어모둠이 일찍 끝나서 같이 검도가기까지 한시간반이나 시간이 생겼길래 맑은햇살더러 쑥에 들어가서 하연님의 생각나눔터를 셋이 같이 의견모아서 함 해봐라~~~ 했어요.

저는 맛있는 저녁을 지어주마~~~ 하고요.

 

중3 올라가는 여학생 셋인데 모두다 레미제라블에 흠뻑 취해서 제가 제가 얘들 수업전후로 간식먹을때 레미제라블 ost를 들려주거든요..   다들 도취되어있는 수준이에요. 

 

레미제라블의 주제곡이 Do you hear the people sing? 이 나오니.. 우와~~ 급 관심을 표명하더니

문제를 읽으면서 점점... ㅎㅎㅎ 아시죠?

이런 식으로 생각하는 훈련이 안된 아이들은 쉽지 않은 문제지요.

 

the angry men 에서부터 이게 누굴까?를 놓고 서로 의논하기 시작하더니..

한시간여를 쿵딱거려도 완성을 못하더라구요.

검도 다녀와서 마져하겠다고 하더니 마무리를 못한 것 같더라구요.

 

아이들이 문제를 읽으면서

하연님이 써놓으신 역사문제인지 영어문제인지 국어문제인지 읽으면서 지들도 맞아맞아...ㅋㅋ 하더라구요.^^

 

책사랑님이 말씀하셨던가요? 하연님이 말씀하셨던가요?

이런 생각하는 훈련을 해보지 않으면 한줄도 못쓰더라는 말씀..

딱 우리 맑은햇살과 친구들을 보니 알겠더라구요.

물론 저부터도 마찬가지고요..

그동안 지나간 좋은 생각들도 아쉬운게 많고요.

 

오늘 내일에나 맑은햇살이 생각을 다 나눌 수 있으려나요?

쉽게 얻지 못하는 생각꺼리인 것 같구요.

그냥 참 좋다 하고 지나갈 수 있는 요즘의 화두 레미제라블을 이렇게 연결시켜주신 것도

감사한 일이에요.  저의 능력으로는 절대로 불가능한 영역이거든요..

맑은햇살과 친구들의 완성된 생각을 올려드릴 수 있기를 기원하며.

하연님~~~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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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3-01-14 13:44
답댓글

자주반 여러분~~~~

생각나눔터에 모두 모여서

주제에 대해 부담갖지 마시고 아는마큼 이야기 나누어 봅시다용~~~

저부터 반성,,,

무엇보다 논픽션공부하기 좋은곳이고 수준높은 문제와 지식을 습득하기 좋은 공간이라고 생각해요~

 

하연님~~

중고등 특성상 그럴수도 있는것 같고

여러이유가 있겠지만

의도가 좋은 것은 오래지내다보면 활성화된다고 배웠어요.

엄마책읽기 모독당이 완존 침체일때 어느분이 말씀해주셨는데

저는 그말씀을 믿어요.

지금 조금은 힘드시겠지만 우리 조금만 더 고고씽해보아여!!!!!!!

 

중게 진출도 고려해보시구요~~

무댓글에 넘 마음상해하실까봐 제가 전전긍긍되요.

오늘 자주반 대문열렷는데 하연님 속상해하실까봐 여기부터 왔어용~~

민재마미님~~자주반은 저녁에 갈께용~~

 

프랑스혁명,저는 왜 아무생각도 안나지요,,

아이랑 함께 공부해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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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3-01-15 00:56
책사랑님~ 너무 전전긍긍하지 마세요.^^
댓글 없는 게 어디 하루이틀 일이랍니까?ㅎ
사춘기 아이들 꼬셔서 당장 급한 영어 수학도 아니고 이런 글 쓰라고 하기가 쉽지가 않지요.
강제가 있는 것도 아니고 내신성적에 들어가는 것도 아닌데 말입니다.
(아참, 그러고보니 중학교 역사 내신문제에 프랑스혁명이 중요하게 나오긴 하네요.ㅋㅋㅋㅋ)
"한 번 해볼래?" 라고 물었는데,
"옙! 해보겠습니다!!"라고 순순히 대답할 사춘기 녀석들도 흔치도 않고요.ㅋㅋ
뭔 문제 수준이 높겠어요? 제가 수준이 안 높은데 말입니다요.
어찌 됐든 제가 계속 올릴 수 있을만큼 여력이 되지도 않고,
솔직히 예비중보다 몇 배로 마음 바쁜 예비고 키우고 있기 땜시
예고한대로 레퍼터리 떨어지는 1~2월 중에 접도록 할까 해요.
누가 이어서 해주시면 좋지만 쉽지 않을 것 같고요.^^
북클럽에 이사오면서 뭔가 같이 할 수 있는 게 없을까 고민하기도 했고,
자주반 친구들이랑 나누고 싶어서 제가 없는 솜씨에 관심있는 글 올린 거지
중게에까지는 좀 그렇고요.
글고 프랑스혁명 역사가 전들 뭐 생각이 잘 났겠어요?ㅋ
영화보고나서 가사도 찾아보고 애랑 같이 역사책도 찾아보고 문제도 같이 만들고 한 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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