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처음가게 된 영유..더이상은 힘들것같아요..
남편일이 잘 안돼서 형편이 너무 어려워졌거든요.
원래 넉넉한 살림은 아니었더도 둘이 맞벌이하고 있어서
어렵게 결심해서 보냈는데..
속상하게도, 울 아이 너무너무 즐거워하며 다니고 있네요..
일유다닐때보다 더 좋아하고 재밌어하고 수업도 곧잘 따라한다는데..
그만두게 되면 당장 어떻게 해야할지,다른 기관에 보내야하는지
그냥 올해는 아무데도 보내지 말아야는지,
퇴근하면 제가 9시가 거의 다 되는데 영어는 어떻게 해야할지..
여러가지로 너무너무 마음이 아프고 속상합니다...
처음부터 안갔으면 몰라도, 잘 다니는 아일
부모의 무능력땜에 관두게 하는것같아 하루종일 가슴이 메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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