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8일 개학!!!
지니는 어느덧 방학이 딱 반 지났어요ㅠ.
하루 세끼 챙기는 건 번거로워도,
빈 시간들이 바람처럼 후딱 지나갈 것은 익히 예상하고 있었으나
역시 이번 방학도 후다닥 가네요..
중간점검하면서 남은 시간들 좀 더 알뜰하게 보낼 방법을 궁리해 봐야 겠습니다.
어제 즐겨찾기를 이것저것 눌러보다가 이걸 발견했어요,
http://www.funtrivia.com/quizzes/for_children/kid_lit_authors_a_-_k/andrew_clements.html

언제부터 있었던 것인지, SS반 누가 추천해 줬던 것인지(그분께 감사를~)
도통 기억은 안나는데 SS반에서 진행하고 있는 책들의 퀴즈입니다.
10문제 1000점 만점,,푸는 시간에 따라 점수가 달라져요^^
지니랑 풀어봤는데 단순하지만 재밌더라구요,
그리고,,

옛날엔 치수(治水)를 잘 하는 왕이 성군(聖君)이었다는데,,
저는 파를,대파를 잘 관리하는 주부가,,주부답다는 믿거나 말거나, 엉뚱한 생각을 갖고 있었어요(과거형)
그리하여 화단에 대파에 곱게 심어져 있거나, 화분에 대파가 심어져 있는 집을 방문하면
아,,저 분은 요리를,살림을 잘하겠구나 생각했었죠,
그래서,,저도 한달전쯤 드디어 화분에 대파를 심었고, 뿌리를 잘 잡은 저렇게 푸르른 대파를 만났어요,
심으면 다 잘 자랄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더라구요, 물도 주고 화초처럼 마음을 주어야 하더라구요.
대파가 뿌리를 잡고 보고 요리를 해 먹을 생각보다 그냥 화초로 바라보는 마음이 더 즐거워요^^
* 지난 가을 너도밤나무는 실패했어요...
이 싱싱한 대파를 SS반 어머님들께 바칩니다^^
(맛있는 요리를 해서 나눠 먹는게 도리이나)
저 파보면서 미소 한번 짓고, 기운 얻어서 또하루 즐겁게 시작해요~
** 다음 문지기는 구구스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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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30번 숙제검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