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글올리는데요..엄마표로 하다가 아이의 수준이 계속 그자리인듯하여 학원,학습지 갈팡질팡하다 윤선생으로 하게됐습니다.
2학년아이구요.. 잠깐읽고 해석해보라고 하시더니.. 중학교 시작수준하면 되겠다고해서.. 고민하다가 했는데요...
오늘부터 수업이고 저번 일주일간 아이랑 했는데요... 정말 힘드네요.. 한권에 스토리라 10개있는데요, 하루 한스토리씩 진도가 나가야하더라구요... 글이 한페이지 꽉차는 정도인데, 낯선단어도 많고, 듣고 따라하는것,녹음하는거 해보니 한시간이 후딱가고.. 딸려있는 자습서는 손도 못대겠더라구요...
문제는 자습서라는건데... 중학교수준이다보니 문법위주고 긴문장을 따라쓰는것도 많고...테이프중에 한문장씩 해석하는것도 많더군요..저는 해석을 해주지를 않아와서.그것도 맘에 안들고.. 제가 해왔던 방식과는 너무달라서..제가 먼저 질리더라구요... 아이는 힘들다하면서 그래도 하고는 있는데요..
중학교교재라 2권씩나가기로 하긴했는데 교재****도 비싸네요.. 확실히 다 하고 넘어갈거 같지도 않고...
더두고볼까요... 아직 엄마표로 충분히 기본을 쌓고가야할까요.. 이제 시작한건데 더 두고 봐야할까요...저는 무리해서 시키지않는데 윤선생은 정말 힘드네요..^^ 저와같은 고민있으셨던 분들조언해 주심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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