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1 딸애인데요.
튼튼주니어 3단계까지 1년 반 했구요. 1단계만 선생님 오셨고, 나머지는 그냥 집에서 매일 1~2시간 흘려듣기만 했어요. 4단계 사서 이제 시작했구요. 알파벳도 100% 알지는 못하고, 당근 책 못읽구요.
2년 전에 산 런투리드가 거의 묵혀있어요. 가끔 책만 좀 읽어줬구요.
알파벳과 파닉스 시켜보려고 최근 스콜라스틱 파닉스 K단계를 샀구요.
몇가지 영어그림책도 있고, 매주 주말에 도서관에 가기 때문에 왠만한 책은 대여도 가능합니다.
영어 비디오도 가끔 보구요. 스카이라이프 잉글리시 월드도 신청한지 1년이 넘었는데 본 시간은 토탈 10시간도 안되는 것 같아요.
이제부터 질문인데요...
튼튼 4단계, 런투리드, 파닉스 교재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까요?
또 그림책은 위의 책들과 병행해서 그냥 보여주면 되는지요?
지난번에 키다리샵에 갔다가 애가 티아라클럽을 사고싶어했는데... 공주풍으로 애가 딱 좋아하는 스탈...
제가 '잘 볼수 있겠어?'라고 조심스레 질문하는 바람에 안사겠다고 하더라구요. 모녀 모두 소심합니다.^^
한글책을 엄청 좋아하는데 그 시점이 EQ천재들을 6세때 읽으면서부터 봇물이 터졌거든요.
그런 차원에서... 티아라클럽을 사주는게 뭔가 영어에 관심을 갖게될 수 있을까요? 아님 오히려 위축되려나?
제가 직장맘이라서 함께 해줄 수 있는 시간은 짧고 매일 대화 좀 나누고 내일 학교 준비물 챙기고, 받아쓰기나 수학 단원평가 준비하면 자러 가네요. 이렇게 벌써 4월이 다가고 있으니... 답답하네요.
시작단계 계획 좀 세워주세요.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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