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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텐츠

SS반 - 열한번째

  • 오리친구
  • |
  • 2013-01-08
68

안녕하세요 오리친구입니다~

1월 8일,,,

새해 8일째,,

아직 새것 같은 하루하루 잘 보내고 계시지요?^^

새해, 새날, 새마음으로 오늘 하루도 뿌뜻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지니는  The landry News 까지 끝냈어요,

신문 만드는 걸 좋아하기 때문에 더 관심있게 읽은 것 같아요,

도서관에서 이 책의 번역판 '랄슨 선생님 구하기' 빌려 왔어요,

일단 저만 읽었고 지니는 landry news를 한번 더 반복한 후에 비교하면서 읽어 보기로 했어요,

같은 내용, 다른 그림 몇 컷 감상해 보세요^^

번역판은 우리나라 작가가 그렸어요.

 

Mr. Larson tried to remeber when he had stopped being a good teacher.

But it wasn't like there was one particular moment you could point to.

Teachers don't burn out all at once.

It happens a little at a time, like the weariness that can overtake a person walking up a steep hill -- you being to get tired and you slow down, and then you feel like just have to stop and sit and rest.

 

랄슨 선생님은 자신이 좋은 선생님이 되는 것을 포기했을 때를 기억해 내려고 애썼다.

그러나 그때를 콕 집어 이야기 할 수는 없었다.

선생님들은 어느 날 갑자기 지치지 않고 차츰 지친다.

마치 가파른 길을 오르는 사람을 따라잡는 피곤함처럼, 시나브로 지쳐 오는 것이다.

지치기 시작할 때는 걸음을 늦추고 않아서 쉬어야 하는 것이다.

-내 인생의 책 강유하 옮김-

 

선생님이랑 엄마랑 참 많이 닮았죠?

자신에게, 아이에게, 남편에게 지치지 않는 한 주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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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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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차리
  • |
  • 2013-01-11 02:41
답댓글

<초등4, 박가을>

 

매주 매직트리하우스~깊이 깊이 파면서 보기와

레인보우매직 시리즈 집듣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주에는 총 7권 듣고, 4권의 써머리와 오럴써머리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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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livewoo
  • |
  • 2013-01-09 12:46
답댓글

초4 Gemma.

 

어제 전 젬마에게 큰소리 빵빵 쳤어요..

주위에 책 읽어주는 엄마가 얼마나 있을까?(물론 많겠지만..ㅠㅠ)

'없을것 같아'라는  대답을 하게 분위기를 몰아가며

아이의 칭찬을 받았어요.

지치고 힘들때 아이만 칭찬이 필요한게 아니라

엄마인 저도 아이의 칭찬이 팔요한거 같아요..^^

한국사편지를 읽어주고 있었는데 거의 막바지라서

다음타자는 과학은 공식이 아니라~로 해볼까 싶어요.

 

지난주에 문장오류때문에 고민을 많이 했는데

나름의 자구책으로 해당챕터에서 문장3개씩골라 쓰기로 했는데

고른 문장이 안습이예요..ㅋㅋ

그리고 몽땅연필님의 글도 길잡이가 되어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어요..

다시 툭툭 털고 앞으로 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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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큰맘
  • |
  • 2013-01-09 13:13
헉 olivewoo님 정말 좋은 엄마셔요.
전 꼬맹이 짧은 글도 읽어주기가 너~무 힘든데...
한국사편지 글이 엄청많아서인지 레이첼이 밀어내더라구요.
그래서 그래~ 그럼 나중에 읽어라 했네요.
요즘은 용선생의~~ 혼자 잘 읽고 있지요 ㅎㅎ
olivewoo님 덕분에 문장오류에 대한 좋은글들 많이 도움이 됐어요.
우리 희망을 갖고 같이 전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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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리친구
  • |
  • 2013-01-09 13:42
지니가 어제 한국사 편지 4권을 끝내고 칭찬해 달라고 했었는데,,,,
1권을 언제 시작했는지 기억이 가물가물혀요,,
저도 가끔 지니에게 '이런 엄마 없다'고 공치사를 하면 '엄마 이런 딸 없어요'합니다^^
우리 서로서로 칭찬하면서 즐겁게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요~
젬마가 고른 3개의 문장,,귀엽고,센스있네요,,
저같음 다음엔 좀~더 긴걸로,,라고 ,,잔소리를 했을지도 몰라요~
책읽어 주는 엄마 olivewoo님 칭찬,칭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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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3-01-09 17:44
읽어주시는 olivewoo님도 듣고있는 젬마양도 대단하다는 생각뿐~
세상에 둘도 없는 모녀에게 칭찬 듬뿍~~~~~~~~~~~보내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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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샘
  • |
  • 2013-01-09 20:37
책을 읽어주시는군요~정말 훌륭하세요.
olivewoo님께 칭찬 듬뿍 드려요 ~~~
젬마가 고른 문장3개 어쩜좋아요~ㅋㅋ넘 귀여워요~~
It's good 압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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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차리
  • |
  • 2013-01-11 02:42
아직까지 책을 읽어주시다니~
정말 멋진 엄마가 맞으십니다.
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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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인보우
  • |
  • 2013-01-09 10:26
답댓글

초 6  Selina

요즘들어 아이가 읽는책을 제가 읽지 않아서 책을 읽고도 서로 이야기하기가 쉽지 않았는데

한글책 제가 먼저 빌려봐야 겠네요.도서관에 있는거 봤던거 같아요.

번역번까지 소개시켜 주셔서 감사해요 오리친구님.

 

정말 엄마도 선생님도 천천히 조금씩 지쳐가는거 맞네요

요즘 제가 조금씩 그런 증상들이 보여요

두녀석들을 한꺼번에 학원에 보내지 못하는 사정이라 한아이는 수학을, 다른 아이는 영어를 봐주고

있는데 이게 생각처럼 쉽지만은 않더라구요.

가끔 저자신을 보면 좀 미련하다 싶어요.

그래서 오전 시간은 휘트니스가서 운동하면서 충전하고 오지요.

오늘은 다른일이 있어 운동안가고 밀린 숙제 올려요.

셀리나는 Report card 16과까지 했어요.

문법은 문장구조하고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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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리친구
  • |
  • 2013-01-09 11:43
영어책을 같이 읽는게 가장 좋은데 제가 그게 안돼서 한글책이라도 읽어요ㅠ.
저는 지니 하나인데도 저녁때가 되면 힘이 쭉 빠지는데
레인보우님은 둘씩이나 공부를 봐주고 계시군요,
뭔가를 꾸준히 한다는게 어렵지만 그게 또 하루하루 보이면 큰 결과물이 생기더라구요,
바쁜 가운데 운동도 하고, 시간활용을 알차게 하시네요,
운동,,운동,,처음엔 3kg 감량이 목표였는데 자꾸 숫자가 커져요ㅠ.
다시 충전하시고 선생님으로 짠~변신해서 지치지 않는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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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선생
  • |
  • 2013-01-09 12:09
이곳은 같은 길을 가시는 분들이 많아서 서로 위로가 되고 공감도 가서 좋아요.
저도 요즘 제자신이 너무 미련하다고 생각 하는 중이 었거든요.
좀 더 편하게 가는 길도 있을 텐데.... 무슨 영화를 보자고 끼고 앉아서 내신세를 내가 볶나....
그러면서도 계속 이대로 가겠죠?
운동으로 충전이 되신다니 부러워요.
전 운동한날은 방전이랍니다. (저질 체력이라...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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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구스
  • |
  • 2013-01-09 12:42
저도 레인보우님처럼 나를 위한 일들을 해보자...다짐하고 새해 다이어리까지
장만 했건만... 아이들의 일과와 계획으로 한장한장 채워지고 있네요..에궁^^
아이들 공부를 엄마가 직접 챙기면 비교적 구멍없이 진행이 되지만....
엄마의 스트리스도 만만치않게 쌓이게 되죠?~
운동하시면서 스트레스도 꼭~푸시고 아이들 공부도 기분 좋게 진행하시길~~
레인보우님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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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몽땅연필
  • |
  • 2013-01-09 12:44
큰애와터울많이 나는 저희집과 달리 쌍둥이시니 서로 다른 힘든점들이 있네요.
저희동네는 이번에 학원비를 왕창 올렸더라고요. 수학상담한번받고 헐-하고 왔습니다.
방학이라 밥상차려 대느라 스트레스지수는 엄청 올라가고 있습니다. 왜이리들 시간차를 두고 각자 드시는지...
오늘 이시간까지 다섯번 차렸습니다. ㅠㅠ 얼마전 원형탈모가 왔는데 이러다 머리 안나오면 어쩌나 싶습니다.쎌리나 문법 저희랑 똑같아 반갑네요. 같은 6학년 여자친구있어서 힘되는거 아시죠? 힘드실땐 같이하는 사람들이 있어 조금 덜 힘들수 있어요. 아자아자 화이팅하시도 짧은 댓글로 약간의 에너지 받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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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큰맘
  • |
  • 2013-01-09 13:24
6학년 공부를 직접 봐주시다니 레인보우님 실력도 만만치 않네요~
체력적으로 엄청 힘이드는 일인데... 운동을 꾸준히 하시니 도움이 많이 되실 것 같아요.
두아이 건사하시려면 잘+많이 드시고 잠 푹 주무시고 해야겠어요.
아이들은 딱 맞는 공부를 엄마랑 하니 꾸준히 진행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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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livewoo
  • |
  • 2013-01-09 18:13
휘트니스 다니시는 레인보우님 너무 부러워요.
전 외출을 언제 했는지 기억이 가물가물..ㅠㅠ
그래서인지 요 몇일 계속 두통이 있어 묵진한게 컨디션이 영 안 좋아요.
산책하고 싶다고 하니 젬마왈 "엄마 쓰레기라도 좀 버리고 와~"
정말 내일은 쓰레기라도 버리러 나가야 할 듯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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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3-01-09 18:54
레인보우님 힘내세요~~~
아자아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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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샘
  • |
  • 2013-01-09 20:51
예전에는요 막연하게 이런생각을 했어요.
키울때 잠시 힘들긴 하겠지만 쌍둥이를 낳으면 더 좋을것 같다고요.
그런데...주변에 쌍둥이맘이 있어요. 보면서 느낀건 좋은점도 많지만...
많이 힘들다는걸 알았어요.
전 하나이면서도 이렇게 힘들다 말하는데...
레인보우님은 정말 위대한 엄마세요.
운동 열심히 하시면서 쓰투레스 날리시고 더욱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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