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맘에 초보맘이구요.
학교에 들어가니 급한 마음이 들어 몇자 적어 봅니다.
여긴 지방이구요. 영어 유치원은 2년 다녔지만 저의 관심이 부족한건지 그닥 제 마음에 드는
정도가 아니더라구요. 그냥 영어 유치원 보내면 되겠지 하는 생각이었는데.
학원 문제로 여기저기 테스트도 받아보고 하다보니 나의 집에서 관심이 부족했구나 라는 생각으로
다시 여길 기웃거리네요. 웃기죠.
사립 초등학교에 다니다 보니 시간이 3시에 끝나 영유 연계된 학원으로 바로 갑니다.
그 학원은 매일 40분 두타임 한국인 한타임 원어민 한타임 원어민 시간에 리딩책으로 쭉 나가고요
한국인 시간에 리딩과 그래머와 쓰기를 병행합니다.
약간 벅차죠. 그래서 옮길려고 다른 학원을 기웃거려 봤는데 아이가 낯선곳을 싫어해서
다른 학원은 절대 노라고 합니다.그리고 여기가 재미있데요. 그래서 한번 결정하면 힘들어도 2년은 다녀야 한다고 못 박았는데. 아이는 괜찮아 보이는데 아이가 조금 있으면 힘들거 같은 걱정과 또한 학원에서 수업하는것을 집에서 복슴 예습 하려는 욕심에 제가 힘드네요.제가 다시 공부하는 느낌이네요.
학원에서 나오는 숙젠 단어와 문장 암기, 그래머나 리딩 시간에 배운 단어나 문장암기입니다.
새로운 문법을 배우고 그 문장을 암기 하라는거죠. 좀 아닌 듯하지만 실은 아이가 좋다고 해서 지켜보는 중입니다.제 고민은 아이가 좋다고 그냥 시켜야 하는건지와 힘들거 같아 ,시간을 너무 많이,즉 매일 가는것 때문에 옮겨야 할지 두번째는 아직 어린데 문법과 단어를 다 암기해야 하는건지입니다.아이는 지금은 싫어하진 않는데.....고민입니다. 답변 부탁드릴께요. 거의 한달을 고민 했는데 답이 안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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