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도 한번 글을 올렸던 직장맘입니다.
요즘 하루도 빠짐없이 쑥쑥에 방문하여 많은 글들을 읽노라니 정말 난 그동안 직장 다닌다는 핑계로 뭘 하고 살았나 하는 자책감과 아이에 대한 미안함에 우울증이 오고,
직장을 그만 두고 집에서 아이 교육 시켜야 겠다는 생각으로 갈등하고 있습니다
창피하여 어디 하소연 할때도 없고, 글을 쓰지 않으려다 용기를 내어 씁니다.
우리 아이는...
초3 학년 2학기때부터 학원 2년 보내면서 너무 학원에 의존하고 확인을 하지 않았더니 완전히 엉망...
그래서 5학년 5월부터 // 첨 부터 다시 시작하자는 생각으로 윤선생 기초부터 시작 지금 6학년 리딩과정 과 문법기초 과정을 병행 하고 있습니다//
이제 겨우 듣고 읽기는 되는데 // 말하기와 쓰기가 부족하여 학원을 보내고 싶어도 아이 수준이 너무 낮아 저학년 아이들과 창피해서 공부 못하겠다고 하니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영어 리딩책을 많이 읽고 외우다 보면 저절로 말하기와 쓰기가 된다는데 어떤책을 읽혀야 할지도 모르겠네요.
<질문? 학원을 꼭 보내야 할까요? 아님 이대로 학습지를 계속?? 여름,겨울 방학을 이용해 집에서 더 열심히 하면 될까요? >
<집에서 한다면 어떤 교재가 좋을까요? >
중1을 앞두고 있는데 맘은 바쁘고 아이는 쑥쑥 따라 와 주지 못하고 짜증만 냅니다.
(수학,과학은 좋아하는데 영어는 죽어라 하기 싫어 함) 자신도 늦었다고 생각하니 더 짜증이 나겠지요.
쪽지 ,댓글 로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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