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노출 최소 임계량 2,000시간...
대략 알고는 있어서도 계산기를 두드려보니 앞이 막막해지는 느낌입니다.
하루 1시간이면 5,6년이고 하루 2시간이면 2,3년인데
우리아이 하루노출 많아야 1시간이고 것도 토,일은 그냥 노는데....
어느학자는 원어민과 함께하는 영어교과시간 기준으로 계산해 4300시간정도라고 하기도 한다는데
울나라 공교육 영어총교육시간은 730시간이랍니다.
공교육에서 영어교육의 질을 높이는 것도 중요하지만 아무리 비싸고 질좋은 영어선생을 갖다놓는대도
양적인 시간확보가 안되면 큰 효과가 없을것 같은데... 거기에 투자할 예산으로 수준별 공중파 영어전문방송을 만들면 더 낫지않을까 상상도 해봅니다.
또한 하루 30분씩 300일을 공부하는것보다 하루에 3시간씩 두달을 공부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아마 잠*네 영어도 하루3시간 얘기 하는것이 같은 맥락이라 생각됩니다.
그러나 하루 3시간.. 24시간중 잠자는 시간빼고 15시간중 학교일과, 숙제, 잡일 등 제하고 나면
오로지 영어만 하라는 얘기나 마찬가지인것 같아요.
영어에 올인하라는 얘기지요.
그러나... 그러고 싶지 않네요. 헉.... 울아이 아직 겨우 9살인데 아무리 영어를 즐겨서 한다해도
그것 말고도 가장 우선 자유로운 휴식시간도 필요하고(물론 무소음^^으로)....밖에나가 뛰어놀기도
해야하거든요.
더구나 저는 출퇴근하는 사람이라 엄마없이 영어시간 확보..모질지 않으면.. 철저하지 않으면
3시간 확보 정말 어려울것 같습니다.
엄마표 영어로 임계량에 도달해서 이제 제법 자유로운 영어를 구사하게 되신분들
정말 모두 이런 시간적인 투자가 선행되었겠지요?
누가 저에게 영어공부의 지름길.. 쉬운길좀 알려주시겠어요ㅠㅠ
전 영어 다른거 구차하고 대입에 걸림돌이 되지만 않으면 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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