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의 일 관계로 시드니에서 2년간 살다가 작년 여름에 한국에 들어왔습니다.
큰아이는 5학년 작은 애는 3학년이고요.. 한국학교 생활은 너무 잘 적응하고 있어서 넘고마운데 문제는 영
어학원입니다. 제가 사는 곳이 지방이라 서울에 비해 영어학원 선택하기가 만만치 않습니다.
이곳저곳 알아보고 레벨 테스트 받아보았고 몇달간 다닌 학원도 있지만 한국에서 공부한 아이들과 호주에서
놀면서(?)영어를 배운 저희 애들과는 공부법이 전혀 다르더군요..
무슨 시험이 이리도 많은지 매일 문법에 시험준비한다고 가방이 찢어질 정도로 책을 가지고 다니면서 문제풀고 단어외우고 도대체 뭐하는건지.....
그래서 과감히 학원 그만두었습니다. 근데 사실 맞는지는 모르겠어요.
어떻게 아이들을 도와주어야 할 지 답답한 마음에 두서없는 글 써내려갑니다.
저에게 번뜩이는 님들의 지혜를 조금만 나누어 주세요...
글구 혹시 외국유학 준비하시는 분들 미흡하지만 도움원하시면 알고있는한 알려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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