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초2 남자아이 엄마랍니다..
나름 영어며 수학이며 엄마표로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1학년 여름부터 영어는 일주일에 두번 40분씩 교포분이 봐 주시는데 넘 잘한다고 그분 남편은 캐나다 분이신데 외국에서 살다 온 아이같다고 칭찬을 많이 하십니다. 근데 문제는 수업태도 입니다.
영어는 놀면서 회화위주로 하므로 별로 문제가 없는데 수학은 와*** GT반에 다니는데 선생님이 집중시간이 짧다고 하십니다. 사실 아이가 연산을 싫어하는데 지금 배우고 있는 곳이 연산쪽이거든요. 이번에 선생님이 바뀌셨는데 그전 선생님은 아이가 어려운 것일수록 집중을 더 잘하는 것 같다고 하셨어요. 지금 배우는 곳이 연산쪽인데 아이가 연산을 싫어한데다가 속도가 빠르지도 않아요..그래서 더 심해진 건지도 모르겠는데 제가 봐도 그렇구 학교 선생님도 수업태도가 그렇게 좋은편은 아니라고 하시구요..공부할때도 보면 수학풀다가 갑자기 스타워즈 흉내를 내고 있고 엉뚱한 상상에 나래를 펴고 있습니다. 애는 너무 밝고 착한데 수업태도가 문제네요..수학보다 영어를 더 좋아하긴 하지만 수학도 최고수준수학 약 80%까지는 소화를 하거든요..
아이가 잘해서라기 보단 제가 꾸준히 시키고 있어서 그런 것 같기는 합니다.
생일이 늦어서 눈치도 없고 학교에서 있었던 일 잘 기억도 못합니다.
답답한 면이 많아요..그래도 아이가 차분하게 자기가 좋아하지 않는 시간도 조용히 참고 견디기만 해 주었으면 합니다. 재미없는 시간을 견디지를 못합니다. 아이 수업태도 고학년이 되기전에 고쳐졌으면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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