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아이는 올해 8살 이거든요.
유치원때부터 부담가지 않을 정도로 영어 노출 시켜 주었지요.
비디오나 dvd시청도 본인이 관심 갖는 것을 위주로 보고 있는데요
우리 딸 영어실력은 제가 보기엔 뽀로로, 까이유, 맥스앤 루비 수준인데
본인은 이런 것들은 시시하다고 해요.
미녀와 야수, 쿵푸팬더, 포카혼타스 뭐 이런 애니메이션들만 보려고 하지요.
제가 궁금한 것은 아이의 듣기 실력이 낮은데 자기 수준보다 훨씬 높은 비디오 시청이
화려한 영상에만 아이가 몰두하는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꽤 오랫동안 보았지만 아이의 영어실력은 별로 나아지지 않은 것 같기도 하구
어디서 들은 이야기지만 수준에 맞지 않은 것은 소음이나 마찬가지라고 하더라구요.
하지만 계속 듣다보면 듣기에 도움될 것 같기도 한데....
경험많은 선배맘들 조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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