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사이는 무엇을 하고 있다고 말하기 민망할 정도로 잡히는 대로 이것저것 하고 있습니다...
작년에 참 책을 많이 샀더군요..ㅜㅜ
올 초도 조금씩 사들이고...
이주 정도 전에 앤드류로스트가 생각보다는 어렵지 않다는
지인의 추천도 있고 해서... (저는 많이 어렵다고 겁냈는데....)
또 질렀네요.. 그래도 다른 전집보단 가격이 착한 편이더군요....
이제.. 책 사는 것은 단행본들 조금 더 외에는.... 올해 자제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일단 책 값이 많이 올랐고... 전체적으로 경제가 어려워지니..
책값 지출도 좀 줄여야하지 않나 싶습니다.
그리고, 2,대 책들은 어느정도 사모아서
이제... 어느 정도 골라볼 정도의 책을 갖추었으니...
반복하고.. 가끔 문장 읽고 해석도 시켜가면서... 애도 잡아도 보고..
좋아하는 책도 들으라고 해보고... 하면서 가렵니다...
저희 집은 매직트리가... 무슨 키재기 벽지같은 책입니다..
무슨 이야기인가 하면요.. 다른 책 진행하다가 한번씩 꺼내서 읽혀보면..
참 신기하게도 전보다 달라진 무엇이 보인다는 것이지요..
첨엔 그저 참고 한권 들어만줘도 감동이었고, 소리내서 5챕터 읽어주면..
그게 또 그리 장하고 이제는 읽고 해석도 제법 해내는 걸 보면서... 안짚어줘도..
어느 구석에서 어찌어찌 뜻을 꿰맞추는 것 보면.. 신기합니다.
모르는 단어는 은근슬쩍 빼고 자연스레 해석하는 센슈~까지 보여줍니다.
그런데.. 이 해석하는 작업을 너무 힘들어해서... 그냥 가늠하는 정도로 해보지..
많이는 하지 않으려합니다...
그래도 한번씩 해보니... 아는 단어가 많이 늘어난 게 눈에 보이더군요...
스펠링 체크, 단어체크가 살짝 불안하기도 해서..
일단 두가지 정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나는 꼬실엄마님이 추천해주신 씨디롬을 보조적으로 가보려합니다.
간단한 그래머와 스펠링 체크는 씨디롬으로 살짝 보완하고,
듣기평가가 어떤 것인가.. 맛보기를 위해서 어제 펠트주니어 교재..
그림 많고 쉬운 걸로 주문해놨습니다... 조금 해보다가... 힘들면... 바로 그만할 겁니다..^^
저희 집 영어는 1순위.. 책 들으면서 보기입니다.
그리고 여력이 되면 DVD보기...
그리고 심심파적 정도의 학습지....
매직트리(28권)는 아이가 좀 지겨워하네요... 그래도 가끔 한두권씩 던져주는 센슈~~
매직스쿨버스 DVD와 리더스(30권), 리터러시 2,대 두권 (마르고 닳도록... 외울 때까지...) ,
프레니 7권 (맘에 안들지만..지가 골라오니...) , 앤드류 로스트 15권(좀 버겁지만..) ,
마빈레드포스트 6권... (싫다고 안듣지만.. 나중에 또 디밀어봐서...)
네이쳐스토리북스 (16권 흘려듣기와 소리내어 읽기로), 스텐리 4권 ,
뭐 2,대 책이 집에 많은 줄 알았더니.. 그닥 많지도 않네요.
진행하면서... 영어책 사고 싶을때마다... 허벅지 꼬집으며 참아야할 것 같습니다.
대신 한글책을 조금 사주려고 합니다...
날이 따뜻해지니.... 아이 엉덩이가 더 가볍습니다.
낮에 집중듣기 할라치면... 들썩거려서... 한권을 두번에 나눠서 들어냅니다.
노는 것도 해야하고, 학교 자잘한 숙제도 해야하고... 영어도 해야하고...
수학도 조금 해야하고... 하루가 바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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