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저같이 복사본 구입했다가 사기당했던분 계세요?
얼마전 우연히 알게된 복사본 판매자 연락처.
우선 속는셈치고 ort 6.7던계 cd를 샀습니다.
반절은 잘나오고 반절은 복사가 잘 안되었어요..
복사가 잘안된건 바로 환불해주더라고요.
그리고 최근에 다시 DVD 10장을 샀습니다.
40,000원주고요
화질은 괜찮고 잘보고 있었습니다.
벌써 보름이나 지났네요..
그런데 오늘아침 전화가 왔네요..
왜 송금안해주냐고요..
이 판매자는 전화번호가 수시로 바뀝니다.
제품 보낼때마다 판매중인 리스트를 보내주는데 거기에 적힌 전화번호만 4개
그리고 따로 전화올때마다 전화번호가 바뀌죠..
그럼 물건대금 받는 계좌도 여러개 아닐까요?
그래서 뭔소리냐~ 그날 문자로 송금계좌 알려준대로 보냈다고 했더니.
그계좌는 자기는 모르는 계좌래요..
당연 송금계좌 보내준 전화번호도 모른다고 하죠...
왜 다른사감 계좌에 돈보내고 물건은 자기거 받았냐고..
혹시 물건 두 군데서 받고 돈은 그쪽만 송금해준거냐고.
제가 미쳤냐고 같은 dvd 두개사서 머할려고 두군데다 주문하겠냐고 했죠..
그리고는 막무가내로 돈보내주던지 물건을 보내던지 하라네요..
그당시 문자로 계좌번호(국민은행) 넣어준 전화는 받지도 않고.
복사본 살일 아니네요..
세상을 너무 쉽게 생각한 것 같애요..
갑자기 온신경을 써서 위 경련 일어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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