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모임이있었다.
여러가족들이 모인가운데 바야흐로 요즘 부모의 공통사인 아이들의 교육에 관한 이야기를 하게되었다.
울아이 3학년
거기에 같은학년 엄마가 있는데 리딩레벨 3.~~대로 미국교과서아이랑 같이있다고 한다.
또한 엄마 5학년인데 미국교과서 5학년꺼를 학원에서 한다고 한다.
내아이 아직 리더스북도 버벅인다..
영어할줄아냐고 물었더니 울딸 한마디로"Nothing!"이라고 무우 자르듯 말해버린다.
난 그저 때가되면 국어처럼 영어도 하고 수학도 잘할줄 알았다..
**박사님처럼 내아이가 천재인줄알고 인내를 가지고 기다리기만 하고 있었다.
아이에게 비료도 주고 물도주고 적당한 자극도 주어야함에도
내가 직장맘이라는 이유로
집에오면 힘들다는 이유로 많은시간을 그냥 날려버린것이다.
이제 3학년 갈길이 멀지만 지금부터 격차가 느껴짐에 몹시 슬펐다.
하지만 아이앞에서는 절대 내색하지 않으리라 마음먹는다.
여러분!
저 기죽지 않고 지금하듯이 달팽이걸어가듯 그렇게 가도 될까요??
융단 폭격같은 시간은 여름방학때 해볼랍니다.
새삼 아이에게 미안해서 ....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