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 울아덜 자의반 타의반으로 영어 학원 관두고 집에서 엄마랑 엄마표로 시작한지 2주가 다 되어가네요.
근데 잘하고 있는건지 도통 확신이 없네요.
일단 ort 3단계 기본story book으로 시작은 했구요 오늘까지 4권 함께 읽었어요(주말에는 쉬었어요)
계획은 한권을 3일씩 반복해서 집중듣기하고 읽기(3회씩)로 잡구요 그렇게 진행을 했구요 하다보니 조금 빨라져서 3권째랑 4권째는 이틀만 반복했어요. 제법 읽기는 하더라구요.
그리고 아침에 일어나서 밥먹고 학교 갈때 까지는 반복해서 틀어주구요 집에와서도 거의 틀어 놓으려고 노력했어요...흐음....근데 울 아덜 시끄러운지 슬쩍 와서는 꺼버리더군요...ㅎㅎ ...그래도 다시 켰습니다.
그리고 또 하루에 dvd 30분 정도 보게 했구요. 일단 울아들 좋아 미치는 스펀지 밥으로 했어요. 한글 자막 보려는 시도를 봉쇄하느라 애좀 먹었네요
말이 좀 빠르고 해서 .....거의 그림만 보는거 같은데 다행히 재밌어 하며 보긴 하네요.
근데 요렇게만 해도 부족한건 아닌지....옛날에 학원서 하던거 비하면 너무 부족한거 아닌가 싶어 불안하기도 하구요...고수님들 제가 맞는 방향으로 가고 있나요? 더 보태거나 수정해야 할 부분이 있나요?
왜 이렇게 확신이 안드는 거죠? 고수님들 저 좀 도와 주세요....please, hel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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