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시간에 안 될 것 같아서 이번 주 미리 올립니다.참여하는 친구들이 계속 없으면 1월까지만 하고 생각나눔터는 접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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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시간에 안 될 것 같아서 이번 주 미리 올립니다.참여하는 친구들이 계속 없으면 1월까지만 하고 생각나눔터는 접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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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주외국인, 다문화가정아이들이 겪는 어려움은 친구를 사귀는데의 불편함, 문화의 차이로 인한 행동의 불편함 등 여러가지가 있지만 그 중 가장 어려운 것은 우리 한국인들이 그들을 대하는 태도로 인한 아픔일 것 이다.
뭔가 구분짓는 듯한 태도(우리와 다르다는 것을 확인시켜주는 우리의 눈빛, 행동 등) 괜히 한번 더 쳐다보면서 외모에 대한 혼잣말 내지는 약간 비아냥섞인 웃음 등은 그 친구들을 참 힘들게 할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아무리 다문화가정 아이들이나 이주 외국인들이 우리와 거리낌없이 친해지려 노력하지만 우리 스스로 그들이 오지못하도록 하는 울타리를 치고있지나 않은지 생각해볼 문제이다.
나는 우리가 그들과 다르다는 이유로 차별하는 것, 이런 우리의 태도가 그들에게 가장 큰 어려움이라고 생각한다.
2. 편견과 오해를 극복하기위해서는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의 생각을 바꾸는 것이다. 우리나라는 더이상 단일민족이 아니다. 그리고 단일민족이 좋고 우수하다는 생각자체가 독일민족이 그들 혈통의 우수성을 이야기하면 수많은 유대민족을 학살한 그들의 생각과 어쩜 같아질 수도 있다는 끔찍한 생각을 해본다.
우리나라는 점점 다문화가정의 수가 많이 늘고 있고 주위를 보면 이주노등자를 많이 볼 수 있다. 함께 살아가려는 태도, 외국인 노동자와 다문화가정도 우리 사회의 일부분으로 당연히 보호받고 인간다운 권리를 누릴 수 있도록 국가에서도 이들을 위한 정책을 많이 만들어서 실시해야한다고 생각한다.
국가적인 차원에서 홍보와 노력을 아끼지않는다면 서서히 우리 국민의 생각도 바뀌리라 생각한다. 행복한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일, 그 누구도 소외되지않고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해야한다.
하연님이 생각나눔터를 내리실까 겁나서(^**^)
모처럼 일요일 등산갔다와서 이것저것 사서 저녁에 실컷 먹고 젤리에게 한번 써보라고 했어요.
젤리는 '국경없는 마을'이라는 외국인노동자에 대한 책을 지난번에 읽고 눈시울을 적시는걸 보았어요.
그래서인지 올려주신 동영상을 보고 글을 쓰고 또다시 국경없는 마을 책을 한번 더 휘리릭 보네요.
이번을 기점으로 다음부터는 젤리에게 직접 글도 써보고 다른 친구의 글에 댓글을 달아보게할까싶네요.
하연님 감사 감사^^
대니입니다
1. 전 다문화 가정의 아이들을 본 적은 없습니다.
저희 학교에는 없기 때문입니다. 다를것 같긴 하지만, 미국에서 오래 살다가 온 친구가 한 명 있었습니다.
그 친구의 한국어 발음이 이상하고 별 것 아닌 일에 너무 크게 웃고, 영어 발음을 너무 굴리고
또 혼자서 중얼 중얼 많이 이야기 하고 그랬던 친구가 있었습니다.
우리들은 그 친구가 이상했어요. 그 친구는 좀 오버했거든요.
아무도 그 아이에게 다가가지 않고 그 친구는 더 오버가 심해지고 그래서 다시 미국으로 간 친구가 있었
습니다.
다문화 가정의 친구는 아니지만, 이번 영상을 보고 그 친구가 생각납니다.
우리와 달라서 불편하고 우리와 달라서 쫌 싫었거든요.
하지만, 그 친구도 힘들거라는 생각은 못 했습니다. 영상을 보니, 어쩌면 그 친구도 힘들었을 거라는 생각
도 하게 되었습니다.
2. 좀 어려운데요.
다문화 가정의 친구는 모르겠구요.
위에 말한 걔는 아마 그냥 그 아이의 개성을 존중했었더라면 그렇게까지 이상하게 보지는 않았을 거 같아
요.
그 아이가 그렇게 오버하는 문화에 있었더라는 사실을 좀 더 이해했더라면... 그런생각이 듭니다.
다름을 그냥 인정하는 게 생각보다는 어려운거같아요.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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