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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버전초등학교 1학년이 허무개그라는 표현도 알고 참 대단하네요. 우리 아이는 5살 동훈이라는 개구장이 남자아이입니다. 왜? 라고 질문하면 "똥짱구니까"라고 고래고래 소리 지르면서 대답하지요. 나름대로 진지하려는 엄마를 그만 무색하게 만들어버리고, 좌절감을 팍팍 안겨주는 우리 아들, 8살이 되면 달라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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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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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가 되고 싶은 아마추어의 한숨
-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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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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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가르치는 수학의 위험성-서로맘
- 서로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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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1-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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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있어요
- 동현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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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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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사람들의 평가가 문제가 되는 군요.
- 서로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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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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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가르치는 수학의 위험성-서로맘
- 동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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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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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다 가르칠 수는 없겠지요.
- 서로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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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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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지적 호기심을 키우는 서로 맘의 방법
- 서로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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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1-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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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 jamwon21@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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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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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무개그..하하하
- 동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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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1-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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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발 자전거 타면서 나눈 이야기
- 서로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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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1-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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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세상이 이렇게 아름다와 지기를
- 서영 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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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1-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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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학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주실 서로맘님을 소개합니다.
-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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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1-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