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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반 -- 열번째 이야기

  • 투빈사랑
  • |
  • 2013-01-03
61

어젯밤 늦게까지  보드게임하고 잘 놀다가 자던녀석(프린스동생)이

밤새  일어나  올리고...

먹는것도 마다하고...겨우 쪄놓은 살이 쏙빠지게 생겨부렀어요 ㅠㅠ

프린스는  태권도하러나갔네요

일찍 일어나서  부지런히 움직여줘야 하는데...

한나절은  자고일어나  할일 후딱? 해치우네요

다음주부터  학교엘 가야해서  한주라도 방학처럼 쉬라고  푹 자게 두긴합니다만

자도 너~~~~~~~~무 자네요 ㅎㅎ  키라도 쑥쑥 커주길 바래봅니다

 

새해 첫 단추들은 잘 채우셧는지요~

해만 바꼈을뿐  똑같은  날의 연속선에 있는 느낌이긴 합니다.

1월 첫날  친구네집에가서  점심부터 저녁까지 얻어먹고  놀다가 늦게와서  티비시청까지해서 마무리하는

걸로 끝났었답니다

날이 너무 추워서  나가지도 못하고  하루이틀을 보내는구나...싶네요

좀전에 중게의 비투스님 글을  프린스에게 읽어보라고 햇어요

눈물날것같다고 하더라구요 

워낙 진솔하게 글을 쓰시는분이시라  와닿는것도 있었겟지만 

스스로 뭔가 다짐하게 하는 무언가도 있지않았나 하는  생각을 혼자 해봅니다

 

프린스는  긍정적으로 밝게!!  란 다짐을 아직은 잘 지키고 있습니다

점프왕수학 복습하면서  어려운 문제나와도  짜증내지않고 해결하려고 하는 모습이 보여

기특하고 예쁩니다(사실 제가 아들바보라..ㅎㅎ)

딸램은 아파서 계속자는데...이거  너무 한쪽에 치우친 사랑이 아닌가 몰러요 ^ ^

 

ss반 친구들 모두 예쁜 단추 잘 채우는 새해 첫주 되시길 바라구요

 

대문여는날

대문지기

1월  8 / 10

오리친구

      15 / 17

구구스

      22 / 24

잔머리뽕

      29 / 31

이선생

2월  5 / 7

초록사과

      12 / 14

포차리

      19 / 21

몽땅연필

      26 / 28

별샘

요건 2월까지 대문지기 순서이구요

 

대문지기순서

투빈사랑

olivewoo

레인보우

큰맘

오리친구

구구스

잔머리뽕

이선생

초록사과

포차리

몽땅연필

별샘

요건 대문지기 해온 순서인데..3월부터 이차례로 문열면 어떨까?  해서 올려봅니다

 

그럼  남은 첫주도 행복하게 보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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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차리
  • |
  • 2013-01-11 02:44
답댓글

<초4, 박가을>

 

학습서 열심히 진행하고 있습니다.

매주, 매직트리하우스 한권, 레인보우매직 7권, 학습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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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차리
  • |
  • 2013-01-11 02:45
대문 여는 순서~잘 기억했다가 열겠습니다.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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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livewoo
  • |
  • 2013-01-05 21:38
답댓글

초4Gemma..

 

저도 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정신 차려보니

토요일 저녁이예요..ㅎㅎ

몇일전 친정엄마와 아빠가 하루밤 주무시고 가셨어요.

근데 오면서 제가 반찬 걱정할까봐

또 아침에 일어나면 딸내미 밥하고 국끓이면 힘들까봐

쇠고기등심 한가득, 곰탕에 ,김치에, 손주들 간식에 바리바리..

그리고선 정작 우거지국에 밥 드시곤 

헬스 핑계로 아침일찍 가셨답니다.. ㅠㅠ 

휑~ 한집에 덩그러니 앉아 생각했어요..

부모님께 잘 해드질 자신은 없고 

나중에 젬마에게 똑같이 해주어야겠다고..

(이래서 내리사랑이라하나봐요..^^)

 

젬마는 쓰기를 써머리하면서 처음 시도해서

오류(동사가 두개, 없기도, 등등..ㅠㅠ)가 반복되고 있어요.

그것도 아주많이.. 이러다 수정단계가 전혀없으니

오류가 그대고 굳어질까봐 걱정이예요.

다른친구들은 이 과정을 어떻게 헤쳐나가서

지금의 단계에 올랐는지 너무 궁금해요..

ss반 맘들은 어떻게 도움을 주셨는지도 궁금하구요..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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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구스
  • |
  • 2013-01-07 09:22
영어 글쓰기에 오류수정은 저도 어떻게 해야 하나 한참 고민입니다..
처음 글쓰기 시작 한 것이 올초.. 오류지적은 아이의 자유로운
쓰기 활동에 방해가 된다해 전혀 지적하지 않았어요..
그랬더니 쓰는 것 자체는 부담 갖지 않고 쓱쓱 쓰는편인데... 눈에 띄는 오류가....
저는 지금부터는 쓰고 난 후 자주 틀리는 시제, 명사의 단,복수형태는 고쳐 주려구요~
제일 자주 틀리는 오류 한두개부터 고쳐 나갈까 합니다~~
젬마는 영리한 아이라 하나씩 고쳐나가면 금방 나아지리라 생각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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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샘
  • |
  • 2013-01-07 13:52
지난주말 친정부모님 사랑을 듬뿍 받으셨네요.
자식에게 향한 마음만큼 부모님께는 못하는것 같아요.
알면서도 안되니....지금의 소홀함이 나중에 자식한테 고스란히 느낄 서운함이겠죠..

저희도 글쓰기에 완전 노터치에요.
영어 못하는 제 눈에도 오류가 보일때가 있지만...그냥 놔두고 있네요.
혹시라도 더 잘못 가르치는게 될까싶기도 하고...그냥 저도 잘 몰라서^^;;;
좀 더 지나서 자기스스로 보면 '내가 왜 이렇게 했지' 하고 볼때도 있더라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도 이대로 괜찮은지 걱정은 무지 됩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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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큰맘
  • |
  • 2013-01-07 19:53
애들 키우느라 늘 부모님이 뒷전이 되는 저도 반성이 되네요.
어떻게 키우셨고 어떻게 애를 쓰셨는지 너무 잘 알면서도 십분의 일도 보답도 못하고...
olivewoo님 부모님도 정많고 마음이 너무 깊고 따뜻하신 분들이시군요.
늘 부모님들은 그러시죠 잘살고 애들 잘키우는게 효도하는 거라고...
우리 젬마, 레이첼 따뜻한 사람으로 잘 키우기로 해요.
영어를 좀 할줄알면 제가 사사삭 잘 알려주면서 진행할텐데 그부분이 너무 아쉽네요.
빨리갈수 있는 길을 애가 너무 고생하는건 아닌가 해서...
여러분들의 댓글을 꼼꼼히 보려구요 다른분들은 어떻게 하시나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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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3-01-07 20:58
부모님의 사랑이란....나도 부모인데..왜 전 울부모님들 같지가 않은지 ㅠㅠ
저희도 영어쓰기엔 손도 못대고 있네요
sqr 자유글쓰기때 손 대보려다 쓰는데 조심스러워져서 그냥 두려구요
문법을 제대로 알게되면 쓰는부분도 잡혀간다고 하더라구요
(사실 뭘 제대로 알아야 코치라도 할터인데 말이죠...)
ebs 강의 하나 듣는데요(제가) 거기 강사님이 문장만들면서 하시는말씀..
우리말을 원어민씩으로 영작하려면 결국 많이 접해보는수밖에 없다....랍니다
제 생각도 그러한데....문장을 보면서 문법적 오류가 눈에 띄려면 음...우리 좀 더 달려야겟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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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차리
  • |
  • 2013-01-11 02:46
저도 별다른 수정은 안하고 있어요~
뭐 그럴 실력도 안되고요...
그런데, 학습서 하면서~조금씩...틀렸다는 걸 알게 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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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인보우
  • |
  • 2013-01-05 14:41
답댓글

초 6 Selina

에공~프린스 동생이 아팠군요

이번에 장염으로 고생하는 집들이 많아요

저희도 아들아이랑 아빠가 워낙에 먹어도 찌질 않는 체질이라 아프면서 살빠지면

정말 속상하더라구요

이젠 좀 나아졌겠죠?

전 왜 새해부터 이리 게으름인지요??

정말 하루하루 정신없이 보내네요

특별히 하는것도 없는데 아이들 일정에 맞춰 밥먹이는것도 힘에 부치더라구요

Selina는 수학학원 나름 잘 적응하고 있구요

글치만 숙제도 많구 집에서 먼곳이라 오고가구 수업 3시간하고 오면 거의 5시간을 소요하는 거더라구요

요즘 아이들 정말 안쓰러워요

초등생이 이게 뭐하는건지.....

The report card 10과까지 했어요.로라가 너무 잘난체해서 맘에 안든다네요.

문법은 드뎌 시작했어요.명사 나갔답니다.

에공~사춘기 소녀 꼬시기 정말 힘들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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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샘
  • |
  • 2013-01-05 19:03
셀리나 수학학원 다니면서 시간활용하기 힘들겠네요.
숙제도 해야하고...하루 수학공부량이 굉장하겠는걸요.
영어도 꾸준히 해야하고...사춘기소녀 잘 달래가며 살살 하셔야겠어요~^^
설마 쌍둥이 남동생도 사춘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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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3-01-05 21:30
5시간...샐리나가 좀 피곤하긴 할것같아요
그래도 열심히 하는 모습이 대견하고 너무 예쁘네요
안쓰럽긴하지만 아이들이 해야할일 힘든부분 견디고 해주면 엄마들 맘이야 정말 든든해지죠
문법도 시작햇으니 샐리나 잘 해나갈거라 믿어요
문법없이도 쓰기를 저렇게 잘하니 어렵지않게 진도 빼줄꺼라 봅니다
샐리나에게 무한 화이팅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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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livewoo
  • |
  • 2013-01-06 21:35
그래도 셀리나 차근차근 밟은 영어라
수학학원다닐 시간이 만들어지니 정말 다행이예요..
힘들어도 방학때 수학 챙겨두면 학기중에 편할테니
또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춥고 지치기도 하지만 그래도 셀리나 멋지게 해 낼 것 같아요..
성실히하는 이쁜사춘기소녀인데
레인보우님은 당연히 살살 달래며 잘 보필하셔죠~ 암요..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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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구스
  • |
  • 2013-01-07 09:27
셀리나 써머리 과제 보면 제가 다 배가 불러요~~
사춘기 소녀의 기질은 과제상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걸요~
수학학원 다니고 과제에 숙제에....
셀리나 힘나게 맛난거 더 많이 해주셔야겠는데.....
먹거리 챙기는 엄마의 숙제도 보통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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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큰맘
  • |
  • 2013-01-07 20:01
어머나 셀리나 공부하기 너무 고생이군요.
그래도 잘 적응하고 있다니 다행입니다.
하루 5시간을 빼고 남는 시간 알뜰히 쪼개서 꾸준히 북클럽과제도 탄력적으로 잘하고 있네요~
야무진 글씨체며 시간관리 잘하고 있는 셀리나 레이첼이 본받아야겠어요~
감기조심하고 숙면하고 건강헤치지않게 조심하길 바래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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