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몇년만에 친정 나들이 하는 기분입니다.
그간 잘 지내고 계시지요?
저는 너무 잘 지내고있습니다.
다니는 유치원의 일도 너무 재미나고,
울 아들들도 저없이 어찌나 생활을 잘하는지 정말 섭할지경이지요..
한가지 안타까운점은,,,
아시는것처럼 정말 쑥에 자주 들어올수없음이 가슴을 저리게합니다.
유치원의 일을 집에까지 가져오고있거든요.
제 스타일이 한가지에 빠지면 그일에 많이 매달려서 다른것은 잘 못보는스타일인듯,,,
^^;
이제 초등 3학년된 아들은 책읽을 시간이 그리 많지 않아요.
영어학원을 여전히 안다니는데도 하루에 한시간 30분정도 책을 읽고있는듯합니다.
영어책을 더 많이 읽고있어요.
요즘은 베렌스타인 챕터북을 들쳐보고있더군요.
둘째는 이제 초등 1학년 입학했습니다.
가장 친한 친구랑 같은반이 되어서 그 친구랑 너무 즐겁게 학교랑 학원을 다니고있어요.
영어책도 스스로 잘 봐주고, 아침에 일어나 집중듣기도 매일 꾸준히 20~30분정도 잘 듣고있구요 ^^
그런데 한글책읽기를 소홀히 했더니 한글책읽기가 너무 힘들어요.
에효,,,
한글을 늦게 떼었더니 한글책 읽기독립이 이리도 힘들까싶네요.
직장다니다보니 제가 책읽어주는것도 너무 힘들구요 ㅜㅜ;
큰아들은 엄마가 직장다녀서 간섭을 덜해 더 좋다고 하고다니니..
제가 그간 구속을 많이 했나 싶기도 하구요 ㅎㅎ
아이들은 지금 집에서 숨박꼭질 하며 놀고있어요.
다른 맘들이 애들 맡기고 자기들 일보느라 저희집에 지금 남자아이들만 6명이 저리 뛰어다니고 있답니다. ㅎㅎ
오랫만에 쑥에 와서 제 사생활 주절주절 이야기하고가요.
나가기전에~
요즘 큰아들 집중듣기하는 책 소개하고갑니다.
Smart About 시리즈
빌려서 보고있는데 정말 소장하고싶은 책중 하나입니다.
지식책으로 참 좋아요.
한번 살펴보세요 ^^
한글책은

IF 세계사를 너무 잘 보고있습니다.
내용을 읽어보면 재미나게 잘 구성이 되어있는데 제목이 모두 부정적이더군요 ^^;
세계사를 본격적으로 들어가기전에 한번 훑고 넘아가도 좋을 그런 전집중 하나인듯해요.
이거 원서제목이 생각이 안나는데 원서도 전집으로 판매되고있어요.
울 아들은 그걸 사달라고 한달전부터 저를 졸라대는데 워낙 가격이 비싼지라 ㅜㅜ;
가끔 이리 놀러오겠습니다.
6명의 아들들 밥먹이러 가야되서 이만 마칠까합니다.
모두 행복한 저녁시간 되셔요 ^_____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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