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군과 은양의 숙제 제출이에욤~
1. 책 읽기
도서관에 반납하기전까지 매일 읽기 목록에 넣어보았습니다.
반납하고서는 책 동영상을 이용하구요.
한글책으로도 참 잘보던 책이었는데 영어로도 잘 보네요.
페이지마다의 고릴라 형상도 찾아대고, 스탠드의 고릴라가 모습이 바뀌었다고도 엄마에게 알려주고요.
더불어, 책속에 나온 몇가지 대화 일상에서 써보았답니다.
민군 눈놀이 할때 물려받은 스키바지 입었는데 이제 얼추 맞더라구요. 그래서 "A perfect fit'이라 말해주고.
'Never mind'라는 말도 해보았습니다.
2. 워크지
Super hero관련 워크지 선따라 긋기, zoo라는 단어와 관련지어 maze몇장 해보았어요.
잘했다고 워크지의 별들 오려서 붙여주었네요.


표정 돌림판 2개 만들어서 각각 돌려보았어요.
알파벳 순서대로 배열하기(알파벳 송 보드판 보면서) 등 했구요.
알파벳 g를 써보았습니다.
라벨지는 뽑아서 아직 활용은 많이 못했네요. ^^;

알파벳 순서 배열한 김에 알파벳 순서대로 하는 dot-to-dot 다음날 한번 더 해봤어요.

3. 생일
1) 카드
가상의 생일을 설정하고 카드를 만들었어요.
꽃카드는 엄마에게, 케잌카드는 아빠에게 준대요.
오리는 작업 제가 했고 풀붙이고 옆에서 건네주고 단순한 붙이는 작업 민군이 했어요.
종이가 겹치는 부분은 아직 민군 손에는 설어서 제가 했습니다.


카드 teamplate 로버트 사부다 홈피에서 출력했구요.
간단히 출력해서 만드실수 있어요.
http://wp.robertsabuda.com/make-your-own-pop-ups/
2) 케잌
빵집에서 카스테라와 생크림 사서 만들었어요.
요래 요래 생크림을 카스테라위에 바르기만 하면 끝.. ㅎ (옆에서 촛불놀이에 설렌 은양~ ^^*)


얻어온 초로 촛불 꼽아 여러번 불어보고요.

이렇게 저녁 간식 해결했습니다. ^^

3) 선물
생일이면 선물도 있어야죠..? ^^
크리스마스에 만들려다 못 만든 선물 상자 만들어보았어요.
우유곽 다음과 같이 자르고 집에 있는 포장지로 싸서요.

이런식으로 펀치로 구멍을 뚫고 접어요. (안에 민군이 미리 뭘 하나 넣어두었네요.. ^^;)

구멍 사이사이 리본으로 연결해 묶으면 나름 그럴듯한 선물 상자가 되더라구요.
이것도 만들기책 보고 따라했습니당. ㅎㅎ

(포장지하고 리본끈은 가끔 필요하기에 두고두고 쓸 목적으로 구입해두었던 거고,
아, 선물에 단 라벨지는 이미지 검색해서 출력한거에요. )
민군은 이 선물이 완성되자, 갑자기 설정샷에 돌입했어요.
나름 이런 이야기에요.
옛날 어느 마을에 착한 소년이 살았어요.
크리스마스 전날 소년은 잠이 들었어요.
산타할아버지는 착한 소년 옆에 선물을 두고 가셨어요.

아침이 되자, 소년은 잠에서 깨었어요.

소년은 기뻐하며 선물을 풀어보았어요.

선물 상자안에는 소년이 좋아하는 것들이 들어있었어요.

소년은 선물상자를 잘 보관해두었어요..
(왜일까요..? ^^; 모르겠어요. ㅎ)

저 선물 상자를 몇번을 묶고 다시 푸르고 했는지,,
다음날도 소년은 침대에서 잠들었다 깨고, 그 다음날은 소파에서 잠들었다 깼다지요.. ^^;;
저 이야기를 영어로 같이 사진 보며 이야기 해보겠습니당~
4. 동물
1) 우리 가족과 비슷한 동물
민군의 대답이에요.
엄마- 카멜레온(안경 쓴 엄마와 카멜레온의 크고 동그란 눈이 비슷하대요 )
아빠-고릴라(힘세니까)
은양-아기 강아지(귀여우니까)
민군 자신-새(날고 싶어서)
2) 동물원 만들기
준재맘님네 보고 우리도 급~! 동물원 만들어보았어요.
이미지 검색으로 'zoo animal' 이라 검색하여출력하고서 오려 아랫부분을 살짝 접어 세워 붙이고요.
물감 놀이할때 옆에 몇가지 색으로 대충 칠해두었어요.
은양이 블루와 퍼플을 섞어 칠한 것은 색이 이쁜거 같아 안버리고 동물원안의 물로 활용하였고
브라운은 동물원 표지판으로, 그레이는 동물원 우리를 표현하려고 칠해둡니다.

대충 이런 동물원이 되었네요.

책에 보면 동물원에 가서 본 침팬지와 고릴라. 슬퍼보인다 나왔지요?
민군 대답이 갇혀있어서 그런거래요.
그래서 동물원에 우리(쇠창살)을 씌워봤어요.
민군이 동물들이 슬퍼보인다고 하더군요. ^^; (근데 쇠창살이 너무 두껍네요.. 허허허--;)

5. Superhero
직접 슈퍼맨이 되어보았어요.
민군은 파란보자기 하고 날아다녔는데 얼마나 빨리 다녔는지 사진에 잘 찍히지가 않았습니다요. ㅎ

6. wishing tree
미션 마지막 사진의 나무 만들어보았어요.
가족들에게 고마웠던 점 적고, 내년의 소망을 적는 나무로 만들어보려했답니다.
나뭇가지 주워다가 꽂고(저희는 잡곡통 긴거 이용했어요. 안쓰러지게 남아있는거 그대로 넣어서요)
제가 머메이드지로 나뭇잎을 타원모양으로 자르고 민군이 펀치로 구멍을 뚫었습니다.
아이들이 나뭇잎을 마구 달기 시작해서요.
그래서 아직 나뭇잎들에 내용도 못 적어보았답니다. ^^;

대충 이런 모습이 되었어요.

사실 만들기 전에는 아이들이 이렇게 좋아할줄 몰랐는데, 이걸 가지고 아이들이 너무 잘 놀았답니다. ^^
민군은 바람불어 나뭇잎 떨어뜨리기를 하더니, (책으로, 입으로 불기)


은양은 저게 무슨 루돌프 사슴 뿔을 닮았다고 생각했는지,,
"안녕~!"하며 첫인사를 건네고는 성스럽게 들고 다니기도 하다가,,


돌아다니며 가족들한테 선물이라면서 나뭇잎 하나씩을 나눠주고
심지어 장난감 자동차, 인형들위에도 하나씩 얹어두었어요. ^^;

갑자기 민군이 까마귀를 접어달래더니 나무에 달고 싶대요.
제가 설거지 하고 있었는데 기다리기 싫었는지 방에 가서 저~ 구석에 놓아둔, 전에 종이접기 한거 모아둔 상자를 가지고 나와서 풀었어요.

ㅎㅎ 오징어도 나무에 걸렸네요.


다음주에는 꼭 내용을 적어볼게요. ㅎ
나뭇잎이 더 필요하다하여 오려주고 달고만 반복했네요.

음.. storytelling으로 책의 이미지들 활용해보려했는데 못하고 시골에 내려왔어요.
새로운 주에 꼭 활용해볼게요.
남편한테 부탁해 어렵게(^^;;?) 출력해온것이라서리.. ㅎㅎ 너무 아까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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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의 첫번째주가 지났네요.
다들 기쁜 하루하루를 맞이하고 계신지요.. ^^
인사가 늦었지만 9기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아이에 대한 사랑과 함께 나 자신에 대한 사랑'을 실천하는 2013년 한해 되셔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