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둘째, 첫째 땜에 거의 방치. 그래서 형따라 영어유치원 보낸게 지금 2년차 입니다. 6세 이구요.
근데 저희 아이 한국샘은 외국생활 오래하시다 오셨고 국내 유치원(영유)경험은 없으세요.
##랜드 영어 유치원은 유치원+영어 병행하는 곳입니다. 다른 영유에 비해 영어시간이 적죠.
문제는 올 2년차로 파닉스에 처음 들어가는데 3주간 숙제가 없었고 교재도 신청만 해놓고 오지 않은
상태였죠.. 엄마들이 왜 2년차 숙제가 없냐고 했더니 어제 파닉스 읽기 미니북이 왔는데 이중모음'a'에 관한 미니북이 왔더군요.. 영어 잘 모르는 저도 파닉스는 단모음 부터 해야할것 같은데 느닷없이 이중모음 읽기라니 숙제를 위한 숙제지. 아이의 학습과정과는 전혀 상관없는 숙제에 정말 황당하더군요.
선생님의 한해 커리큘럼에 강한 의구심이 들더군요... 파닉스 순서 없이 갈켜도 되나요..
외국 생활오래서서인지 발음 좋다고 엄마들이 그러는데. 발음만 좋지. 울나라 영유과정, 엄마들 정서를 넘 모르시는것 같아 답답하네요. 한해 샘을 잘만나야 한다는데...
큰애도 영유 병행하면서 엄마표를 해왔던지라..지금도 잘하고 있고 열심히 시키고 있는데.. 큰애 위주로 하다보니 뜻도 모르는 영화를 보거나 듣는 경우가 많거든요. 그래서 좀더 영유에 작은애는 의존하게 되었는데...
이런 샘 밑에서 영유 계속 보내야할까요.. 요즘 계속 고민만 하다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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