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쑥쑥을 드나들면서도 100% 엄마표에는 왠지 자신이 없었어요...내가 과연...그리고 울애(초2 남아)가 과연...?
하는 의구심으로 매일 다디던 영어학원(2년)을 올 3월 주 3회로 줄이면서 남는 시간엔 여기서 소개해준 집중듣기 및 흘려듣기 등을 병행하자 나름 결심을 세웠더랬지요...
하지만 여전히 아이는 바쁘더군요..ㅡㅡ;
그러다 며칠 전 EBS에서 방영된 솔빛이네 엄마표 영어 연수를 보면서, 또 그와 관련된 책을 읽으면서
나도 한 번 감히 100% 엄마표에 도전해 볼까하는 욕심이 생겼습니다.
그때부터 가슴이 두근거리기 시작했어요...
실패하면 어쩌지? 아이의 지금 실력보다 후퇴하면 어쩌지?
내가 더 힘들어지진 않을까? (지금은 아이 학원 시간 챙기고, 숙제 챙기고 하느라 힘들다고 생각했거든요..)
걍 놀자판으로 가면 어쩌지? 등등
이번 달안에 생각 정리하고 딱 결정해서 4월부터 엄마표로 할 것이냐 아님 지금과 같은 방식을 고수하느냐의 기로에 섰습니다.
그래서 엄마표가 실패할 경우, 아니 엄마표의 취약점등을 알려주시면, 제가 결정을 하는 데 크게 도움이 될 거 같은 데요...여러분의 조언 좀 부탁드릴께요...
엄마표 이래서 좋다..아님 이것때문에 힘들다..등등
여러분들의 귀한 경험 하나하나가 제게 좋은 알곡이 될 거 같아요....
그럼 부탁드려요..꼬옥요~
첫애라 늘 마음만 앞서고 선택이나 결정을 내릴 때 참 힘이 드네요...
(지금도 무슨 거사를 앞 둔 마냥 제 가슴이 마구 두근거려요...전 왜 이렇죠..--)


쑥쑥몰
체험이벤트
















ort6읽기와 발음기호 (잘하고있는지 고수님들좀 봐주세요)